예장통합 총회 특별 심판(재심)위원회를 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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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소명 자들이다. 특히 교회공동체의 지도자급인 목사, 장로들은 복음 사역을 위한 사역을 위한 사명 자들이다.
이들은 복음을 위한 사역자들이라고 자부하면서도 자기의 명예를 위해 사역하고, 세상 사람들도 용납하지 않는 거짓과 술수와 돈과 권력을 앞세워 복음 사역을 그르치고 있어 주님의 구속 사역을 방해하고 있다. 따라서 교회공동체는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이는 교회가 교권주의로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예장통합 총회도 교권주의가 팽배하여 진실이 거짓이 되고, 금권 타락 선거를 위시하여 금권정치를 일삼고, 법이 무시되고, 법을 정치로 풀려는 음모들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교권과 금권의 모델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예장 총회특별 심판(재심)위원회라는 이름의 탄생이다.
한 사람의 잘못된 생각이 정관을 총대들도 모르게 교묘하게 바꾸기 시작하더니(재재연임청원 불가를), 불가능한 연령문제를 갖은 농간에 의해 교권을 이용하여 합법화하는데 성공하고, 총회 석상에서 교권의 발동으로 부정으로 연임청원에 성공을 했다. 이 불법 결의에 대해 부산노회 신창수 목사가 헌법 권징 제 164조에 의해 행정심판을 청구하면서 총회특별심판위원회가 발족이 됐다. (총회 각부부장 상임위원장 16인) 이 위원회는 60일, 30일 도합 90일 내에 심판을 결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약 9개월이 지난 8월 12일에야 심판결정을 했다. 이 기간 동안 갖은 로비활동을 하게 한 것이다. 총회특별심판위원회의 심판의 주문은 “한국장로교 출판사 P사장의 연임청원에 대한 제 92회 총회 인준 결의는 무표임을 확인 한다“ 였다.
이 특심위의 결정은 헌법, 권징 제 153조 4항 (“총회 특별심판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은 즉시 시행하여야 하며, 이 심판결정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에 의해 확정이 됐다. 이 소송은 ‘인준 결의 무효 소송’이기 때문에 심판위원회의 ‘결의 무효 확인 심판’ 즉시 사장은 근무지를 떠나야 한다. 그런데 출판사 이사장 및 이사회는 이를 시행하지 않고 있어 직무유기죄를 짓고 있으며, 사장은 아직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음으로 파면조치를 해야 마땅하다.
이 소송의 후원은 부산노회이다. 부산노희는 4월 정기 노회에서 특별감사를 청원하기로 결의까지 한 바 있다. 총회 92회기 마지막 임원회(2008.8.18)에서 시행규칙 77조 9항에 의한 재심 청원을 하지 않기로 결의를 했다. 그런데 총회 임시임원회(2008.9.3)에서 법을 주장하는 임원의 의견도 무시하고 피고도 아닌 사장 P씨가 청원한 재심을 번의 결의도 없이 번복하여 결의를 했다. 구 헌법에는 재심이 없으나 만약 신 헌법 헌법시행규정 77조 9항에 의해 재심판청구를 하려면 피고인 총회장이 10일 안에 해야한다. 그러나 시일이 지났으며, 특심위가 결정문을 마무리할 때 사장을 공동 피고로 하자는 의견을 부결시켰다. 왜냐하면 사장은 행정소에서 피고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장의 재심청원은 불법이다. 그러나 총회임원회(10.3)는 특별 재 심판위원회를 결정했다. 제 93회 총회(2008.9. 22-25, 제주 성안교회)에서도 출판사 정관을 “사장의 임기는 4년으로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고, 정년은 만 65세로 한다“로 결정하였기에 P사장은 재재 연임(12년)은 불가하다.
앞으로 금권과 교권이 이 사건을 주도 하고 있기 때문에 총회 특별 재 심판위원회의 결정을 주목할 수밖에 없다. 총대들은 헌법을 무시하는 탈법, 금권 , 교권을 강력하게 규탄해야 한다.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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