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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것은 비단 물질문명만이 아니다. 정신적 영적 차원의 종교도, 이단들의 수법도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기성 교회들의 영성의 쇠퇴를 틈타 이단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에 대한 정통 교회의 대응을 주목하게 되는 바 이러한 이단들의 수법의 발전과 교회의 대응은 예수님의 말씀을 빌어 말한다면 ‘양의 탈의 문제’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단의 문제란 결국 이리의 본질을 숨기고 양의 모습을 보이는 데 대한 대응이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 우리를 당혹스럽게 하는 것은 이단에 대한 교회 밖 사람들의 호의적인 반응이다. 신천지가 벌이는 행사에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공공연하게 참여하는 것은 물론 축사까지 함으로 결과적으로 신천지라는 이단집단의 정당성을 공인해 주는 꼴이 된 것이 그 한 예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의 행사 내용이 자기가 소속된 정당의 입장과 같다는 것이다. 민노당이, 갖지 못한 자의 권익을 도모하는 것인데 신천지의 행사가 그에 맞기 때문에 참여도 하고 축사도 했다는데 정통교회들은 무슨 대응 논리로 대결을 할 수가 있는 일이겠는가? 앞으로 이와 유사한 일이 계속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다 할 때 교회의 각성이 요구된다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북한 어린이 돕기 운동에 적극 나선다거나 이웃돕기 행사를 벌이고 무슨 봉사활동에 열을 올릴 경우 무슨 논리로 그들을 막고 나서겠는가? 막기는커녕 오히려 세속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게 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이단에 대한 판단 기준을 도덕성의 문제 보다 진리투쟁에 역점을 두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강화해야 할 것이다. 이미 미주 쪽에서는 우리가 공공연히 이단으로 취급하는 교파들이 건전한 교회로 대접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삶에서 도덕적 하자를 발견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이다. 이러한 경향은 이미 한국 내에서도 활동범위가 넓어져 가고 있는 바 그 실례로 이미 TV 프로그램으로 방영된 바 있는 건강식으로 채식을 주장하는 모 전직 의사의 연속강의 내용은 모 이단 교회의 주장 그대로였지 않은가!
이단들의 양의 탈은 전문가라도 분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해지고 있다. 아무리 정교해져도 그것은 단지 탈일 뿐 속에는 이리가 들었다고 외쳐도 누구도 들어주려하지 않을 만큼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양의 탈이 정교해도 이리는 이리일 뿐 양일 수는 없는 일이므로 교회는 양의 탈을 쓴 이리의 진상을 드러내는 일과 자신의 영성의 깊이를 더하여 차별화를 시도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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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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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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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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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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