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이상한 신학 대학교가 돼서야!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53년의 역사를 둔 7개 통합노회가 직영하는 부산장신대학교에 마치 비리 의혹이 있다는 듯이 창원지검에 일부 학생들이 고발을 강행했다. 물론 학부와 신대원 전체 학생 대부분은 아닌 줄 알고 있으나 학교에 불만이 있다고 하면 재단 측과 대화로 의혹을 밝히면 될 것을 꼭 사회 법정으로 가야만이 만사가 통하는 세상이라면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자신들이 다니는 모교라면 학교를 아끼며, 사랑한다는 기본 상식이 있다면 꼭 대학을 사회법정에서 무시당하고, 조롱을 받아야 되겠는가? 대학에 다니는 학생 누구나 자신의 등록금으로 학사 운영에 대해 알고 싶어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안에 대해서 적어도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대학교라면 성경대로 풀어 나가야 될 줄 사료된다. 툭하면 교회나 학교 문제를 일반 불신자 법관, 조사관 앞에서 판단을 맡기려는 심정이 과연 기독교 세계관을 논하고 배우는 학생이라면 한 발자국 물러서서 깊이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할 것이다.
어떻게 세운 대학인가? 수십 년간 무인가로 있던 학교를 노회 안에 특별한 장로 두 분이 나서서 대학인가를 내기위해 터를 닦고 건물을 세울 때의 눈물 나는 과정들을 한번이라고 알고 있었는가? 하나님 앞에 공부하는 신학대라면 방법이 정당하다고는 볼 수가 없다.
정 그렇다고 한다면 왜 처음부터 선배 동문 목사한테 의뢰할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가 나서지 않고 총대를 민 목사에 씌우려고 했던 건가? 일부 학생들이긴 하나 일부 교수들도 학생들이 사회법정의 잣대에 맡기는 것을 저지하고 충고해야 하지 않는가!
갈 때까지 가보자 식의 막가는 형태라면 이 대학은 이상한 신학대학교라고 낙인찍힐 수가 있다. 자신의 모교가 홀랑 까 벗기고 사회인으로부터 조롱과 질타를 받는다면 누가 헌금을 내고 누가 장학금을 내며, 학생들을 보내겠는가!
이미 민 목사와 재단 측은 고소사태까지 갔지만은 서로 대화로 양보할 뜻을 비춰 학교에 상처주지 말아야 함에도 기름을 갖고 불에 뛰어든 일부 학생들의 행동을 옳다고 여긴다면 왜 처음부터 당당히 나서지 않았냐고 묻고 싶다. 목회자 양성을 위해 온 성도들이 기도하며 헌금하는 여러 교회 교인들에게 ‘이상한 신학 대학교’라고 세상으로부터 조롱과 지탄을 받지 않았으면 한다. 대화와 용서와 사랑으로 풀어나가야 할 것을 거듭 요청 하고 싶은 것이다.

2008.09.27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