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가정당’ 총선 참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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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제18대 총선에 통일교에서 “평화통일가정당”(이하 가정당)이라는 이름으로 국회진출을 노리고 있다. 제18대 총선에 전국 243선거구에 후보를 낼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2월 17일에는 172명이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 숫자는 한나라당, 통합민주당 다음으로 3번째로 많은 등록숫자인 것이다. 그리고 지난 1월 13일부터 3박 4일동안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실시한 당원 실무교육에 이번 총선을 준비하는 전국의 예비 후보자 250여명이 참석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전국 당원지침서에 보면 지난 구정 때에는 전국적으로 모든 당원들이 총 동원되어 당원들의 친인척 및 학연 지연 등 모든 지인들을 상대로 1차 2월 10일, 2차 3월 1일, 3차 3월 20일까지 160명의 명단을 제출하라고 독려할 뿐 아니라, 명단관리방안 까지 가르쳐주고 있다.
2003년 3월 10일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창당하면서 총재 곽정환의 인사말을 보면 “우리는 국제적인 기반위에서 일본, 미국 등 전 세계에 같은 취지의 가정당을 창당하려고 합니다. … 나아가 세계NGO협의회와도 연대할 것입니다. … 그 설립목적과 먼 거리에 놓여있는 UN을 갱신함으로써 멸실 공히 세계평화기구가 되도록 하는 노력도 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이제 통일교의 야심이 표면적으로 들어난 이상 한국기독교교회는 더 이상 그들에 대해 강 건너 불 보듯 하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그 싹이 자라지 못하도록 우리 모두가 뜻을 모아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한기총 산하의 통일교대잭위원회를 중심으로 범 교단적인 지역별 연합체를 형성하여 총선 전까지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시켜 나가야 한다. 둘째, 모든 한국교회들은 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에서 가정당의 실체를 알리는 포스타와 헌수막을 제작하여 전 교회에 부착하도록 한다. 그리하여 주민들에게까지 홍보 효과를 얻도록 한다. 셋째, 각 지역에서 교회와 시민단체가 협력하여 가정당 후보자의 낙선운동을 선거법이 위반되지 않는 범위에서 전개시켜나아 간다. 넷째, 모든 기독교 언론 매체에 가정당에 관한 특별코너나 특집판을 만들어 그들의 실체를 총선 전 까지 계속 보도하도록 권장 한다. 그리고 그 기사 내용을 교회와 공공기관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 한다. 거기에 따른 예산은 지역 교회의 협력과 지원으로 할 수 있도록 강구한다. 다섯째, 모든 한국교회의 공 예배 기도에는 반드시 가정당이 이 땅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기도한다. 여섯째, 모든 한국교회의 구역예배에서 인도자는 반듯이 가정당에 관해 구역식구들에게 주의를 환기시켜 준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한국기독교회가 더욱 공고히 협력을 이루어 나가도록 해야 한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개 교회 중심으로 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서로 사랑으로 협력하도록 주어진 기회라 생각하고 함께 힘을 합쳐 주기 바란다. 그리고 슬기롭게 일을 잘 대처해 나가면 다음 세대들에게 자랑과 긍지가 되며, 아울러 내일에는 반듯이 한국교회의 소망이 있을 것이다.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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