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화해중재원 설립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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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검찰청에 다니는 한 사무 조사관은 “왜 교회와 교인간의 분쟁이 어렇게 많습니까?”라고 말하면서, 지난 한 해 교회와 교인끼리의 법적분쟁 시비가 거의 100건이 육박한다고 하면서 불신자 세계보다 더 한다며 비아냥거리는 소리를 했다.
불신자 세계는 소주 한 잔 놓고 풀기도 하는데 교인끼리는 도무지 비비꼬여 풀 수 없는, 갈 데 까지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런데 금년 초 희소식이 들리고 있다. 한국 기독교 화해중재원이 오는 4월 초 설립된다고 한다.
교회나 성도들의 분쟁을 세상 법정이 아닌 교회안에서 해결하기 위한 중재기구가 설립된다. 기독변호사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등은 9일 “한국기독교 화해 중재원(KCC1, 가칭)을 설립해 오는 4월에 정식개원 설립예배를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분쟁조정기구는 교회에 각종 분쟁을 세상 법정에 호소하기 전, 먼저 기독법률가의 성경적인 상담과 화해조정 중재 등을 통해 법정 소송을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발족되고 있어 교계는 환영하지 않을 수 없다. 툭하면 교회분쟁들이 일반 세상 법정에서 그것도 믿지 않는 판사들을 앞세워 기독교 성도들이 재판을 받고 있는 것도 모양새가 좋지 않을 뿐아니라, 일반 방청객들이 교인끼리 싸우는 것을 볼 때, 전도문은 막히게 되어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교회 안의 분쟁이 세상법의 잣대에 의해 좌우되는 것은 그만큼 교회법이 구속력도 없거니와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세상법으로 가는 폐단을 막아 보자는 취지인 것이기에 이 중재 제도가 더욱 활용을 한다면 분쟁거리가 줄고, 조종기능을 할 수 있어 교계안에서 크고 작은 분쟁으로 인해 교회가 갈라지는 사태를 막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교회관련 민, 형사 소송이 제기 됐을 때 이 기구를 거치도록 권장하고, 법원이 판결할 때에도 중재 사항을 고려하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위 언론중재기능과 같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특별히 이 일에 힘쓰는 법률법인 로고스 양인평, 전용태, 박종운, 오준수, 기독변호사 등 기독 법조인 10여명과 교계 한기총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이 기구와 개원을 한다면 한국교회가 사회에 신의회복과 이미지가 훨씬 높아져 사회와 교계는 화합과 일치에 새로운 대안으로 2008년도의 아젠타가 될 것임에 믿어의심치 않는다.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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