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노회로 나아가는 합동남부산노회


사고노회로 나아가는 합동남부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남부산노회라 하면 부산에서 가장 교세가 큰 수영로교회가 소속된 노회뿐만 아니라, 석포교회 이정삼 목사, 재송제일교회 이춘묵 목사, 남부산교회 원로 염원식 목사 등 합동측 거물들이 소속한 노회이다. 뿐만 아니라 전국장로회 회장을 지낸 김상권 장로, 장로부총회장을 역임한 서국철 장로 등 교단적으로나 영향력이 있는 실세 장로들이 있는 노회로 알고 있다.
대개 노회안에 크고 작은 갈등과 다툼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와같은 갈등해소를 위해서라면 노회장을 지낸 경륜과 존경을 받고 있는 증경노회장들이 나서서 불을 끄는 진압의 선봉장이 되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들이다.
남부산노회 산하 불과 100여 교회에 파장이 일어났다면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서로 화해와 타협으로 의견일치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이번 노회가 둘로 나눠져 각각 임원선거 및 신학교이사 총대들을 선출했다면 어느쪽을 정통이라고 총회가 받아드리겠는가. 한마디로 사고노회로 간주하고 둘 다 노회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가능성이 크다 할 것이다.
하지만 기존 노회의 정통성은 노회 명의인 직인(옥새)을 가지고 있는 노회가 정통이라면, 노회 서기가 보관하고 있는 해운대제일교회에서 모인 측이 정통이라고 우길 것이고, 다른 한쪽인 노회장이 바로 계승한 새누리교회 측에 모인 기존노회장 측이 “우리가 바로 정통으로 이어오고 있다”며 주장할 것이다.
제 3자가 볼 때는 모두가 이유와 변명은 있다고 하나 둘다 인정도, 부정도 않는 사고노회라는 개념에 동의할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두쪽 노회 집행부가 일보 양보하여 하나의 노회로 자발적으로 타협과 양보로 하나로 이뤄내야만이 이번 9월 총회 총대로 참석할 수가 있다. 증경노회장들의 지혜와 경륜을 모을 때만이 남부산노회의 상처가 싸메 일수가 있을 것이다. 하루속히 빈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의 노회를 이룰 때까지…


부산 BFGF를 주목하라

부산 부흥의 대미를 장식할 부산프랭클린그래함페스티발(BFGF)을 세 달 앞두고 BFGF의 22개의 준비위원회가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지난 3월 수영로 교회에서 가진 발대식을 시작으로 BFGF 준비위원회 별 모임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면, 지난 6월부터는 그 계획이라는 뼈대에 살을 붙여나가는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6월 12일 부·울·경 담임목사를 초청해 BFGF에 대한 목회자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기도위원회가 연 6월 21일 서면교회에서의 1차 전체기도회는 천여 명이 참석해 기도로 중보 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21일에는 안드레작전위원회의 발대식, 26일과 28일에는 상담·양육 위원회의 상담, 양육세미나가 열렸다. 이 외에도 어린이 위원회 주일학교교역자 조찬기도회 , 청소년위원회의 세미나, 청년위원회 청년 사역자 모임 등을 통해 주일학교, 청소년, 청년 사역 담당자를 모아 BFGF의 의미를 알리고, 부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러한 위원회의 준비 활동 덕분인지 지난 5월, 540여개 교회 참여에서 7월 현재 720개 교회가 참여하겠다고 밝혀 개교회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각 위원회는 10월 축제까지 매 달 세미나, 집회 등 굵직굵직한 행사를 계획해 BFGF를 위한 준비와 열기를 더해 갈 것이다. 우리는 10월 축제까지 그들이 준비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 마음을 합하면 되는 것이다.
BFGF는 일회성 대형집회가 아니라 수많은 기도와 준비를 바탕으로 하는 복음전도집회이며, 결코 개교회나 유명강사에 기반을 두어 인원 동원을 목적으로 하는 집회가 아니다. 도시전역에 걸친 연합기도운동이자 모든 교단과 교파의 동역과 연합을 목적으로 참여하는 모든 교회의 부흥을 유도하며 교회 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우리가 BFGF의 의미를 바로 알고, BFGF를 통해 도시 전체가 그리스도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될 것을 기대하며 한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도시가 부산을 주목하고 있다. 이미 점프 부산과 부산대부흥2007, CM2007을 통해 우리 안에 꿈틀대던 부흥의 본능을 깨웠으며, 부흥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이제 최종적인 하나님의 작전 비밀, 그 문을 열 차례다.

2007.07.07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