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뉴타운 건설에 교회만 피해 본다


지역 재개발이란 미명 아래 뉴타운 건설을 고시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부산, 서울 등지에서도 각 구청들의 사업계획과 구청장들의 공약사항을 실천하기 위해 재개발등 뉴타운 건설이란 계획을 제시하여 대기업과 제휴해서 지역 개발을 서두르는 지역이 늘고 있다. 여기에 고층 아파트 등 소득 재산상 이익을 남기려는 시행 사업주와 주민들간의 동의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주민동의로 50%만 넘으면 지역 재개발이 가능해서 건설을 추진할 수가 있다. 그러나 교회 등 종교부지는 있는 면적만큼 대토내지 그 지역에 주느냐 하면 한마디로 종교가 상가등 주택에 있으면 땅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때문에 시행사들이 가급적 종교부지는 할애하지 않고, 대지 보상만 해주는 대신 지역에서 벗어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종교 등 교회가 그 지역에 있는 한 선교를 통한 복지, 어린이집 운영, 탁아소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유익을 주는데도 교회가 지역으로부터 따돌림을 받아 교회당을 옮겨 가기를 희망한다면 실로 재개발등 뉴타운 건설차원에서 지역교회들이 연대하여 교인들과 더불어 반대운동을 전개하지 않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교회도 같은 지역민과 함게 살아가는 고유의 재산권 형성으로 하는 권리가 있는 것이다. 교회당만 퇴출하는 정책에서 설계에 빼어 버린다고 한다면 교회 성도들이 가만 보고만 있을 교회가 몇이나 되겠는가, 이미 부산의 경우 서구 모 교회 재개발 시행사에서 와서 재개발이란 명목으로 눈가림해서 서명을 받아 놓고서 교회부지로 100평 한도 안에서 종교부지를 인정하겠다는 억지주장에 교회는 분노하고 있다. 따라서 어느 ㅈ개발, 뉴타운 건설로 합의하는 항목에도 이에 서명을 해서는 안된다. 시행사가 어떤 보상원칙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교회에 한해서 원하는대로의 종교부지를 주는 기업 시행사는 하나도 없다고 해도 거짓이 아닐 것이기에 교회들은 각별히 이점에서 신중을 기하면서 서명합의에 반대해야 한다. 이미 금년 6월부터 부산 서구 충무동과 초장동, 남부민동, 암남동 일대에 뉴타운 건설을 위해 고시공고를 한다고 서구청으로부터 주민 설명회 석상에서 공언을 했다. 그리고 내년 6월부터 시행사들이 주민들에게 동의를 얻기위해 일일히 동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역별로 나눠도 7개 교회가 있는 뉴타운 대상 지역교회에 7개교회에 종교부지를 줄 의사가 없다. 주어진다 해도 3개 정도 밖에 안준다는 원칙을 세웠다고 하면 여기에 교회들은 영적 싸움으로 보고 투쟁과 반대운동이 나설 수 밖에 없다. 얄팍한 수단에 교회들은 지금부터라도 연대해서 반대운동에 동참하는 시동을 걸어야 후대들에게 욕을 듣지 않고 교회존재 가치를 보여줘야 하지 않겠는가…

20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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