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학원 정상화는 교육부가 책임져야한다


어느덧 입춘을 맞이하였다. 한국교회와 우리 국가사회에도 따뜻한 성령의 봄기운이 돋아나도록 모두 기도해야겠다.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하고 계신 것을 알고 이번 기회에 다 같이 감사하자! 사 설 개정사학법은 임시이사 파견 사유를 “학교 법인의 정상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 될 때”라고 애매하게 정해 놓고 있다. 교육부가 고려학원(고신대, 복음병원, 고려신학대학원) 재단에 속한 교육기관 복음병원이 200억원에 달하는 일반 경상비를 사전 교육부에 기채승인 없이 은행과 사채자로부터 빌려 운영한 내용을 감사지적을 당해 5년 전 2002년 4월 초에 임시이사를 파송했다. 교단이 거의 200억원에 달하는 교회와 회관 담보 그리고 공유재산을 처분하여 갚았다. 임시이사 파견 사유가 해소되었다고 해도 교육부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들어 또다시 구성원들(노조원, 병원 ,교수협의회, 평의회)등에 합의서를 받아와야 한다고 새로운 카드를 내어 미루고 있다. 병원장을 비롯한 의사교수협의회에서도 의료원제도 환원, 영안실 병원직영 그리고 체불임금 상환등 500억원을 교단이 주지 않으면 결코 합의서에 서명않겠다고 버티고 있다. 그래서 교육부는 해주고 싶어도 구성원들의 반대로 못해준다고 한다. 임시이사 파견 사유가 200억원의 기채승인은 없이 빌린 돈을 상환하면 해소이유가 되는 것이기에 정이사 체제로 들려줘야 할 것인데도 이제 와서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식’이 되고 있다. 교육부가 꼬투리를 잡아 임시이사를 보낸 뒤 그 임시이사에게 정식이사를 뽑게 한 상지대의 경우 대법원이 설립자 의견을 묻지 않고 정이사를 선출했다고 해서 11년간 관선체제로 운영하다가 설립자는 임시이사가 정식이사를 뽑을 권리가 없다며 소송을 내 1심에선 패소, 2심에서 승소하는 시소게임을 하며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고신대의 고려학원은 관선이사를 내어 오히려 임시이사장이 병원에 고의로 부도를 내는등 학원에 엄청난 손해를 입힌 장본인을 파견한 주범이 교육부다. 교육부는 고려학원만을 죄과를 생각하더라도 손해배상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정이사를 교단에 돌려줘야 할 것이다. 이제와서 구성원들의 합의서 운운하는 것은 핑계라도 할 수 있다. 이것은 정이사로 정상화를 하지 않으려는 속셈에서 나온 발상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사립학교, 특히 기독교 학교의 건학이념으로 세워진 학교를 머슴인 구성원들이 주인인양, 주인인 설립자 교단을 제쳐놓고 구성원들끼리 잘해 보라는 식으로 먼 산 구경하듯 한다면 교육부는 학교를 지도 감독할 기관에 엄청난 ‘직무위기’에 해당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구성원들의 합의서 보다 교단이 애써 모금해 내놓은 거액의 모금을 했으면 돌려주겠다던 처음이야기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교육부 수장인 장관이 해결하고 책임질 대목이다. 만일 거절한다면 법에 의해 처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교단 집행부도 장기전을 하더라도 법으로 돌려받아야 할 준비를 해야 한다.

진정한 리더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라!
따스한 봄의 기운이 만물을 새롭게 하는 요즘 학원가에는 신입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새내기 청년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인생’이라는 노트에 새 페이지를 열고 한 글자씩 새롭게 새겨 가야한다. 다양한 만남과 모임들, 그리고 대학이라는 특수한 문화가 새내기들을 향해 손짓하며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천 청년들은 먼저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대학’이라는 곳은 마치 활짝 피어있는 장미처럼 향기로운 냄새와 아름다운 모습이라 상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가시가 있기에 양면성을 가진 곳이다. 한마디로 대학은 영적인 전쟁터인 것이다. 크리스천 청년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느냐에 따라 새로운 환경에 나서는 첫 단추의 시작이 되기 때문이다. 인생이라는 큰 노트중에 ‘대학생활’이라는 페이지를 어떻게 장식해나가느냐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획하느냐에 따라 생활자체가 180° 달라지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말씀을 통해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한다. 새로운 환경에서 세상 문화에 동화되기보다 신앙을 굳게 지키면서 하나님의 문화를 세상에 전하는 크리스천이 되는 동시에 실력을 쌓아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더 넓은 세상에 나올 때 진정한 크리스천 리더자가 되기를 바란다. 크리스천 리더자가 되기위해서는 첫째, 비전을 품어야 한다.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치밀한 계획을 세워 준비해 나가야 ‘성공’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는 것이다. 둘째, 대학에서 주어지는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다.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주어진 기회를 찾아 선택하고 일에 집중하면서 일을 하나씩 성취해 나간다면 비전에 한걸음 다가가는 것이다. 진정한 리더자는 자신이 속해있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면서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사람이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젊은 크리스천 청년들이 진정한 리더자로 세워지길 바란다.

2007.03.03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