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바라보는 예수님의 눈


예수님은 인류의 구세주시다. 예수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새롭게 변화되고 해석되고 인생의 참된 삶과 인간의 참된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장애자를 바라보는 예수님의 눈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장애자를 바라보는 시각은 “ 몸이나 마음이 성하지 못하여 자신이나 타인의 삶에 거치적거리거나 가로 막는 사람 정도로만 알고 있다. 몸이나 마음이 성하지 못하여 불행한 사람으로 보거나 자신이 지은 잘못에 대해 벌을 받은 사람으로 이해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성한 사람들은 이런 장애인들은 보면 일단은 격리와 멸시의 대상으로 본다. 그 예로 욥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욥이 하루 아침에 모든 자식과 재산과 건강을 다 잃고 말로 다 할 수 없이 큰 괴로움을 겼고 있을 때 그를 위로하러 찾아온 세 친구가 한결같이 욥이 당하는 고난은 욥이 지은 죄 때문이라 주장한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들이 바라보는 시각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장애의 문제를 그 사람의 죄악이나 부모들의 죄악의 결과로 보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하여 나타낼 하나님의 영광으로 보았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기회로 본 것이다. 다시말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성하지 못한 장애인들 즉 눈멀고 귀 먹고 걷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피부에 병이 난 장애인들을 위해 오시었다고 선언 하고 있다(마115) 예수님은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장애현상을 친히 짊어지시고 간고를 많이 겪었고 질고를 아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은 모든 병과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기 위해 오신것이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예수님의 눈동자엔 하나님이 하실 일, 하나님의 영광을 보였던 것이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후서 12장에서 자신의 약함이 도리어 하나님의 강함이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이 파괴되어가고 인간성이 상실돼 가는 현대의 삶속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 장애를 만날지 모른다. 아니 우리는 이미 어느 정도의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장애인이다.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우리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실은 장애자인 것이다. 눈에 드러나는 장애의 현상만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눈동자로 장애자를 바라보아야 한다. 연약한 것을 통하여 오히려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어리석은 자를 통하여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바라보자. 하나님은 인간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다고 했다. 따라서 눈에 드러나는 장애현상을 두고서 사람을 가볍게 대하거나 업신여기지 말고 장애인들의 부족을 메꾸어주는 사랑의 현장이 되게 하자. 그래서 가장 연약한 것이 도리어 가장 요긴하게 쓰인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면서 장애인들과 더불어 기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도록 교회는 앞장서야 할것이다.

2006.04.15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