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을 숨킬 수 없는 시대에 선 목회자


정보지식사회는 모든 것이 네트웍화되어 있다. 지금 이 시대는 숨어서 죄지을 수 없는 시대로 가고 있고 그 죄악은 금방 온 세계에 알려지게 된다. 백악관의 스캔들 사건이 우리집 안방에서도 알게되고 우리를 경악케 한다. 금번의 어느 의원의 강제 성추행 사건도 마찬가지다. 지하밀실에서 벌어진 사건이 온 나라를 벌집 수신 듯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시대에 살면서 과연 목회자들의 도덕성은 완전한가하고 자신에게 먼저 묻는다.
대답은 완전할 수 없다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여인을 보고 마음에 음욕을 품는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고 정의를 내리셨기 때문이다. 구약의 율법은 행위의 죄악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의인으로 취급하였다. 그러나 신약의 복음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까지도 거룩하고 정결하길 원하신다. 어느 기간에서 조사하길 남자들의 하루 일상중 하루 3-4회정도 상상으로 부정한 짓을 짓는 죄를 저지른다고 통계가 나왔다. 인간의 본능중 성욕만큼 강력하고 끈질긴 것은 없으리라. 여기에 우리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죄인의 모습으로 서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죄의 소원은 우리에게 있으나 우리는 죄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나 자신의 욕구보다 먼저 하나님의 욕구를 이루어 드리고 육체의 소욕보다 영의 소욕을 먼져 이루어 드릴 수 있어야 한다.
목회자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신을 버린자이다. 자신이 깨어진 만큼, 버리운 만큼 주님의 일은 드러나리라. 그러기 위해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일이 잘되도록 믿음의 경주를 다해야 한다.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 나를 돌아보는데서부터 시작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위선이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서서 나의 초라함을 돌아보게 된다. 의지의 초라함, 생각과 말과 행함의 초라함에 몸서리친다. 그래서 깊은 기도로 들어간다. 주여! 나는 할 수 없사오니 나를 붙잡아 주옵소서. 성령님 도와 달라고 통곡하고 호소하고 절규 하는 것이다. 이 시대는 죄악을 숨길 수 없는 시대이다. 세상은 목회자의 거룩을 보길 원하고 요구하고 있다. 단 한번의 실수로 무너져 내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한 다윗왕을 알아야 한다. 이 시대의 목회자들이여! 작은 일에 경계하고 또 경계합시다. 나를 채찍질하고 뼈를 깎아서라도 육체의 소욕보다 성령의 소욕을 이루어 드립시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를 쓰심에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합시다.

2006.03.11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