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하는 새내기들에게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학생들이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특별히 금년에도 수많은 기독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게 될 것이다. 이들은 그 동안에 쉴 사이도 없이 입시 준비를 했고 피나는 입시 경쟁을 거치고 거기다 상당이 버거운 등록금을 내고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부터다. 대학은 들어가기 위한 곳이 아니라 자신의 앞날을 준비하는 곳이다. 아울러 대학이 자신 뿐 아니라 국가와 민족의 장래, 그리고 교회에도 아주 중요한 곳이다.
먼저 새내기들에게 믿음의 훈련을 철저히 하라고 권한다. 모든 것의 기초는 믿음이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입시 때문에 소홀히 했던 경건 생활과 믿음의 훈련을 부단히 하지 않으면 이 세상 풍조에 밀려 세속화되고 나가서는 믿음의 자리에서 떨어지기 쉬운 곳이 대학이다.
교회 생활에 철저하고 성경 읽기와 기도, 교회봉사에 힘써야 한다.
다음으로 젊은이들에게 둘러싼 유혹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을 일러주고 싶다. 호기심 많은 젊은이들에게 권하는 것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컴퓨터, 특히 인터넷의 유혹은 젊은이들을 사로잡기 쉬워서 밤을 새우기 십상이다. 결국 이것들은 성도의 영성을 약화시킨다. 하고 싶은 것을 절제하고 예수와 가까워지기를 노력해야 한다.
누구나에게 해당되겠지만 기독교인들은 더욱 실력을 쌓는 일에 힘써야 한다. 경험으로 보면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요즘 대학생들이 학력이 떨어지고 더욱이 대학생으로서의 소양이 너무 부족하다. 지식을 얻는 것도 아주 단편적인 지식들을 웹사이트들을 통해서 쉽게 얻으려고 한다. 자신의 전공을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거니와 탄탄한 인문학적 지식을 갖추어야 하고 특히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은 구호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야 한다. 그래서 대학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야 한다. 기독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일그러진 대학생 사회를 복음으로 정복할 뿐 아니라 바르게 고쳐나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교회의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2006.03.04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