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들에게 한 마디



우리나라의 2월은 졸업의 달이다. 각급 학교에서 졸업생들을 배출하는 시기이다.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생들이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때이기도 하다. 목회생활의 수련과정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졸업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커멘스먼트’는 시작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시작에는 기대감과 두려움이 따른다. 새로운 환경에서 일한다는 기대감과 동시에 낯선 곳에서도 잘해 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다. 졸업생들은 학교라는 보호막이 사라진 환경에서 무한경쟁의 대열에 서게 되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이 앞선다 하더라도 크리스천은 기대감과 자신감으로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광야 생활 중에서 가나안 땅을 둘러본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믿음의 눈을 가지고 말이다.
직장은 각자의 재능에 따라 주어진 사역의 장소이다. 졸업생들은 그들의 직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해 그들을 보내주신 뜻을 알아야 한다. 정직과 성실을 동료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
세상 사람들 속에서 경험과 실력을 쌓고, 관계를 형성하면서 영향력 있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하는 터전이 직장이다.
그러기 위해 모두가 실력 있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한다. 각자의 직장에서 최고의 위치를 개인적인 목표로 삼아야 한다. 종교, 정치, 경제, 교육, 산업, 문화, 의료, 언론, 스포츠 등등 몸담은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가 되도록 구체적으로 노력해야한다. 한 마디의 말로 더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서다.
대부분의 권위자들은 시간관리에 성공한 사람들이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성패가 좌우된다. 시간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무엇이 중요한 일인지를 바로 알고, 그것에 우선 순위를 두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최고의 자리 때문에 믿음을 저버리는 어리석음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을 잃기 때문이다. 차선의 자리에서도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귀하게 쓰임을 받을 수 있다. 요셉과 다니엘도 그렇지 않았던가? 믿음의 졸업생들이여, 담대함을 가져라.

다시는 청와대 경내에서 굿판을 시행 않도록 당부한다
국가적 액댐을 막기 위해 청와대 경비구역내에 무속인을 불러들여 오는 12일 대보름날에 굿판을 시행하기로 했다가 종교계의 반대에 부딪혀 취소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청와대 북쪽 숙정문(과거 북대문) 경비구역에서 이충근 문화재청 사적명승국장이 굿판 전통공연을 시행할 것을 정부는 허용한 것이다.
지금이 어느때인가? 21세기 첨단 정보사회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과거 무속에 젖은 굿을 통해 귀신을 쫓아 국가적 액댐을 막는다는 발상이야말로 서글프고 한심한 작태라 아니할 수가 없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과거 유교주의에 얽매어 조선시대에 행했던 나라의 융성을 위해 굿을 한다는 것은 18세기에 있었던 풍습대로 되돌아 가자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대통령이 역주행하는 언행을 자주하다보니까 문화관광부 공무원들도 대통령의 시각에 맞추는 소위 코드행정을 시행하는 것이라 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도 청와대 경내는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 관저 구역인데 이러한 무속놀이를 한다는 자체가 국가적 웃음거리가 될수 있다.
마침 종교계의 반대여론에 취소했다는 것은 다행한 일이나 공영방송 등 곳곳에서 돼지 머리를 놓고 굿판을 벌이는 행사들을 방영하거나 조장하는 행위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나 어느 특정 종교를 국교로 삼지 않는 국가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국민적 수준에 먹칠을 가하는 격이 되고 말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우상을 섬기고 절하는 것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발할까 염려와 두려움이 앞선다.
대한민국은 이제 선진대열에 들어가는데, 국정은 과거로 돌아가는 전근대적인 행위들이 제발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이 나라 국정을 이끌고 있는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한국교회는 기도하며 바른 정치 바른 문화를 영위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 성도들은 간절히 기도해야 될 줄 안다.

200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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