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목사의 아름다운 결실


산골교회 전생수 목사는 강릉에서 목회를 하다가 11년 전 노인들이 대다수인 충북 충주 추평리 마을로 들어가 교인 40여명과 함게 교회를 섬겨 왔다. 그러던 중 2주 전 뇌중풍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7명에게 장기 기증과 새생명을 선물했다. 그의 유서에 담긴 내용을 보면 “오늘 날까지 주변인으로 살게 됨과 모아 놓은 재산 하나 없음과 목회하면서 호의호식하지 않으면서 모자람 없었음과 앞으로도 더 얻을 것도 누릴 것도 없음에 감사한다”고 썼다.
또 한편 32년 간 목회를 하다 오는 12월 초 은퇴하는 고신 직전총회장 조재태 목사는 재임기간 중 12개 교회를 개척하면서 그 중 경신교회를 지난 5월5일 개척하여 장로 2명, 성도 30~40명의 알짜 교인들을 보내주는 후덕을 베푼 미담이 있다.
두분을 놓고 볼때에 전자의 목사님은 할 일을 다한 사람들이 물 흘러가듯 낮은 곳으로 흘러가 감사하고 바치며 사는 여생을 보냈고, 다른 한분은 목사님은 자신의 교회가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 보다 더 한층 새로운 개척과 함께 교인들을 내어 보내주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이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이야기로 보아진다.
두 분 모두 아름다운 삶을 사신 것은 추수감사절에 부치는 결실로 믿고 싶다.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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