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총장 선출, 정책에서 후보선택을 해야 한다”


관선체제 2년 반 동안 고려학원 산하, 고신대학교 총장 선출이 이번까지 2번씩이나 치루게 되어 부산교계를 비롯한 고신교단산하 교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현기 총장은 임기 4년을 채우지 못한 채 중도에 주저앉고 말았다.
최근 지상에 발표된 전년도 대학입학률이 부산에서 영산대와 함께 고신대가 62.8% 수준에 지나지 않았던 것을 보면 의예과, 간호학과를 여기에 제외한다면 거의 40%에 지나지 않아 구조조정압박과 향후 몇 년안에 대학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위기가 감돌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고려학원은 후보를 뽑는다고 공개채용을 공고했다. 어떤 후보든 고신대에 총장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가장 힘든 고통의 터널을 지나가는 인내와 질고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들이다.
아무리 주위에서 러브콜을 한다고 해도 후보자신이 대학을 살리겠다는 강한 의지와 결단이 없는 한 어느 누구도 주저 앉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따라서 여기에 임하는 자체 교수(영도 캠퍼스, 송도의대, 그리고 천안신대원) 모두가 이전투구식으로 학연, 지연 혹은 인물 중심보다 무엇보다 대학을 어떤 대안으로 살릴수 있겠는가라는 정책을 보고 투표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미 초창기 임시이사체제 아래서의 총장 선출은 실패한 것이다. 이제 이사 내부 안의 로비로 선출되는 폐단은 없을 것으로 알고 있다. 참신한 인물도 좋지만은 그것보다 정책대안을 발표한 정책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아는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 의대교수사회 구성원들이 많다는 이유로 병원장 후보와 연계시키는 러닝 조인트는 또다시 내부 불신과 의혹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후보들은 명심해야 한다. 정책 대결이 이번 총장선출의 기본축이 되어야 한다.
의대 교수들 간에 떠돌고 있는 소문중에 “이제 정말 목사는 싫다”라는 말이 이해는 가나, 그대도 교단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걱정하며 병원과 재단에 모금을 해 주는 것은 교단 목회자들이다. 그들의 기도가 없었던들 벌써 이 기관은 떠내려갔을 것이다.
이 기관은 하나님의 ‘법궤’와 같은 것이어서 위기 때마다 도와주며 위기를 넘기는 것은 교단 목회자와 성도들의 기도 덕분일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응답해 주기에 이 기관은 살아 회복할 수 있고 정상화될 수 있다.

2005.09.10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