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련회 준비에 만전을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개 교회마다 수련회 준비로 한창이다. 수련회 장소를 비롯하여 프로그램등 다양한 준비로 한창 준비에 여념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회마다 차이점이 있지만, 학생회 수련회와 전교인 수련회, 그리고 청년부의 경우 해외 단기선교도 중요한 일정 중 하나로 여겨진다. 문제는 수련회를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달려 있다. 수련회 현장을 답사하여 수련회 환경과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련회 당일 날씨도 야외 프로그램에서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 안전사고에 잘 대비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을 세웠더라도 안전사고가 생긴다면 결국 좋지 못한 평가를 받기 마련이다. 특히 학생회 수련회의 경우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매년 발생하고 있는 식중독이나, 물가 사고등도 철저한 준비로 예방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련회 이후 프로그램도 준비해야 한다. 수련회 기간 동안의 반짝 감동이 아니라 수련회의 감동을 계속해서 이어할 수 있는 수련회 이후 준비가 필요하다.
2005년 한국교회가 수련회를 통하여 더 큰 학생회의 부흥을 일으키길 기원한다.


200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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