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재단은 교회부동산관리할 의무도 없는가


부산 및 경남지역에서 통합측 7개 봄노회가 일제히 열렸다. 7개노회가 교회부동산을 신탁해 놓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남노회 유지재단 이사회의 유지재단보고를 받고 청원을 하는 가운데 울산노회산하 어느교회에서 교회신축으로인해 담보대출한 금액을 갚을 능력이 없어지자 어느 시공업자가 건축비 미불금을 청구할 의도로 유지재단에 압류를 한 것이다. 물론 그 교회는 경매로 산산히 흩어지고 그 신축한 명의 건축주가 유지재단이기에 유지재단에 법적 책임을 물어 무려 4천만원을 요구받게 된 것이다. 유지재단은 11억공사에 교회담보액면을 50%이상 대출해서는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상을 해주는 선심아닌 허락을 하였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제 능력이 없는 교회부채를 7개노회가 소속된 유지재단이 물어야 할 이유로 7개노회가 분담해서 성도들이 낸 헌금을 금액을 이유없이 다른노회들은 물어야 했다.
첫째로 해당 울산노회가 응분의 도의적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좀 더 많이 배정을 받았다고 하나, 그것보다 금액의 과다보다는 재산을 관리 통제할 권한이 있는 유지재단 이사회가 책임을 져야한다. 그것도 인건비와 사택까지 제공한 실무국장은 이를 방치내지는 묵인했다고 인정이 되면 응분의 책임을 묻고 사퇴해야 할 것이다. 더욱 우리를 놀라게 한 것은 현 이사장시절이 아닌 전임이사장 시절에서 저질러 진 일이고 또한, 노회에서된 이사들은 무슨 일을 그렇게 하고 있느냐고 묻고 싶다. 이번일로 좋은 교훈을 삼아야 하겠지만 아무연고도 없는 노회들이 신축대금을 물어야 할 의무는 없지만은, 그것보다 앞서야 할 것은 실무책임자의 문책성 책임이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신축할 당시 로비가 없었는지 적절한 대출한도가 되었는지를 가려서 철저히 이사회는 책임을 묻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이 믿고 유지재단에 해마다 상당한 유지관리 부담금을 내는 이유가 그것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 이런일로 인해 재발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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