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교단 장로교 남·여 연합 전도대회가 부산성시화에 기폭제가 됐으면...


이번으로 7년째에 접어든 통합·고신·합동 3개 교단 남·여 연합 전도대회가 교단별 교회를 교환하면서 강단교류를 하여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는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좋은 일기 속에 훌륭한 강사를 선택한 여건으로 인해 성령님의 인도하신 것을 드러낸 결과로 자평하고 있다.
부산교계가 개최한 이번 전도대회는 흔한 평신도들만의 연합 집회가 아닌 것이다. 더구나 합동·고신 보수교단교회가 많은 부산에서 평신도들이 모여 교파 벽을 헐고 그리스도의 한 형제임을 나타내며 서로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힘을 합쳐 7년째 전통을 이어 오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 여겨진다.
그 동안 숱한 여건과 잡음으로 갈등을 헤쳐오기까지 역대 남·여 임원들의 노고가 있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교파를 만든 원인은 평신도들이 아닌 목회자들이다. 교권이 판을 치는 세상일지라도 복음을 전하는데는 장애물이 있을 수가 없다. 같은 형제와 자매이기 때문이다.
이번 집회를 보고 한 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장로교 교단만이 아니라 성결·감리·침례·순복음등 여타 교단들의 연합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을 당부드리고 싶다. 그래야만이 척박한 부산에 성시화를 이룰 수가 있을 것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기 때문에 더욱 숙고했으면 한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울고‘ 라는 말씀에 따라 이번 3개 교단 남·여 전도대회 주최 측에 찬사를 보내드리고 싶다. 더욱 분발하기 바란다. 4월 봄 노회에서도 노회 차원에서 지원과 후원으로 부산노회 만이라도 동원에 적극 협조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부산에 그리스도의 계절을 오게 하는 힘은 교파를 떠나 누구나 참여하며 전도하는데 매진하는데 있다. 이는 우리의 지상 사명이기 때문이다.
이번 전도대회가 부산성시화를 이루는데 기폭제가 됐으면 하는 기원을 가져본다.

2005.03.12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