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학원이 멍들고 있다


‘왜 이 지경까지 갔느냐‘라는 물음에는 누구도 할 말은 없으나 학교에 관련했던 전 이사와, 현 이사, 그리고 동문 모두의 책임이 있다고 사료된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속담이 있듯이 신성한 배움의 전당이여야 할 브니엘학교와 학생, 학부모들에게 피해를 주게되는데 대해서는 죄책감을 느껴야 할 것이다.
학교 기관의 책임자들이 잘못하여 학교가 소용돌이 치며 사회신문, 방송으로 소란스러워 학교에 상처를 주어서야 되겠는가?
이를 감독할 책임은 당연히 교육청에서 나서야 할 것이다. 학원 정상화가 빨리 되도록 당부하고 싶다. 더구나 부산권 안의 고려학원 재단산하 고신대, 복음병원 역대 이사장, 종사자들에 대한 법원으로부터 무더기 집행 유예사태로 부산지역 복음화에 먹칠을 가하는 꼴을 보고 있으니 참담함을 느낀다.
부산이 성시화가 늦어지고 그리스도의 복음율이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인데 이런 일로 인해 또 다시 연쇄반응이 일어났으니 주위의 시선은 곱지 않을 것이다.
지도자들은 높은 덕목에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귀를 기울렸으며 하는 바램이다. 누가 학원을 인수하더라도 하루빨리 브니엘학원이 정상 궤도로 진입해야 한다.
이를 위해 부산교계 모두 교회, 성도들이 합심해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말도록 참담한 기도를 하나님께 서원드리자.

200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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