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 낙선운동은 있을 수 없다


지금 나라 안은 4·15총선의 열기가 가득 채워지고 있다. 소위 ‘선거열기’를 후끈 달구고 있는데, 이에 참여연대등 시민단체들이 낙선운동을 전개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나섰다.
지난 2000년 총선 때에도 낙선운동을 했던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선거법에 저촉되어 벌금을 당한 사례가 있었고, 또 대법원에서도 낙선운동이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유권적 판례를 내린 적이 있다.
이는 작금의 선거가 혼탁하여 검은 돈이 오고가는 부정선거는 막아도 후보자의 자격시비를 걸어 낙선시키는데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따라서 교계가 공명선거 대열에 동참하고 나선 것은 긍정적인 행동이나, 낙선운동에 앞장선 교계, 기관, 단체들은 재고해야할 것으로 본다. 물론 YWCA, YMCA등 기독교 전통적 대표기관들이 여기에 유보적 행동을 했다고 한 것은 잘한 일이다. 어느 누구를 낙선시키는 어떤 명분만 가져도 선거란 상대후보가 있기 때문에 의심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공명선거에 동참해 교회 안의 선거부정이 없도록 감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다만 철새 모양의 기독교인인 척하는 후보자들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 평소 불신자로 행동하다가 선거 때만 되면 기독교인을 자처하는 사이비 신자 후보는 교인들이 먼저 알고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2004.02.07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