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서운 재앙이 초래되고 있다


지구상에 기후변화와 더불어, 온도가 상승함으로서 바다와 육지에는 돌이킬 수 없는 천재지변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이란과 미국에는 지진과 폭설로 많은 인명이 목숨을 잃고,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앞에 어떤 재앙이 닥칠지 장담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에 사는 현실이다. 아시아권은 인체에 미치는 ‘사스’ 와 인명에 타격을 줄 조짐을 보이는 조류독감으로 인해 떨고 있다. 에이즈가 창궐하더니 사스가 강타하고 이제 원인불명의 조류독감이 아시아권을 휩쓸고 있는 이때를 우리는 단순한 사건과 천재로 볼 수 있겠는가.
지구가 종말을 고하는 말세 징조를 예견하는 미래학자들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이제 지구 안에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무서운 재앙 앞에 겸손히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할 때라고 여겨진다.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한 지구 곳곳의 죄악상에 하나님이 어찌 징계의 채찍을 들지 않겠는가. 그 때, 그 시는 아무도 알 수 없는 마지막 때이지만 예시나, 징조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했으니 종말이 언제 있을지언정 조용히 기도할 때이다.
교회 안에는 목사와 장로가, 장로와 장로끼리 집사와 장로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오늘의 한국교회 현 주소를 보고 2004 새해부터는 우리자신의 위치와 행위를 반성하며 하루하루를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할 때이다. 남의 탓이 아닌 내 탓으로 겸손히 고개 숙일 때 하나님의 진노의 화살이 우리를 피해 갈 수 있지 않을까.

200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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