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을 보내면서..


다사다난했던 2003년은 불안한 한해였다. 크게 국가안보와 경제적 위기였다. 일본의 다제사다 히데시는 시간이 갈수록 북한에게 유리한 한반도 정세라는 논문(2003. 9. 23)이 프레스센터에서 보고된 것이 있다. 즉, 위험한 한국의 민족끼리의 분위기를 말하고 있다. 지난해 돌이켜 보면 조선노동당 후보위원 송두율 사건. 이 사건에 송두율 비호세력이 문제이다.
이라크전 보도만 보더라고 이 전쟁보도가 반미 캠페인으로 촛불대모로 미국을 자극하였다. 책방에는 대부분 반미 및 반부시로 비난하는 책들로 가득 찼다. 또한 이라크 파병 문제가 반미로 잘못되고 있었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위협하는 부도덕한 권력행사를 응징할 권리는 있는 것이다.
지난 부산항의 물류 노동자의 물류 수송거부로 폭동 수준의 강성시위를 바라보는 국민은 현정부의 통치권의 부재로 여론화되어졌다. 빈곤 및 카드 빚으로 자살하는 젊은 목숨이 매일 20명이 넘었다. 방치 할수 없는 거리의 노숙자들! 돈에 멍든 정치의 불신! 대선자금의 공방은 자성과 포용으로 결단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함부로 내쏟는 발언을 중지하고 언행일치로의 정치를 펴라. 국가 존립의 기본은 실존하는 법의 권위의 엄정하고 건전한 사회의 통념의 규범이 궤도를 이탈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노무현 정부는 알아야 한다.
대통령의 자리는 임상 실험하는 자리가 아니다. 노란손수건 흔드는 코드 맞는 사람만의 패러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소름끼치는 홍위병을 이끌던 모택동의 문화혁명으로 수천명을 죽인 살인사건을 다시는 연상하기 싫다.
내년 갑신년 새해는 민생을 돌보는 생활정치, 공명하고 합리적 공천제 확립, 투명하고 돈안드는 선거 풍토, 서민을 위한 복지정책 시민 혁명 아닌 기술혁명으로 수출한국을 배가 해야한다. 교인과 교회만 늘어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실천되고 불우이웃과 나눔의 참 모습을 보여줄 갑신년 한해가 되어야 한다.

20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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