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독기관장회 거쳐 간 교계 저명인사들


▲양인평 장로는 지난 2월 25일 오후 7시 부전교회에서 부산 성시화를 재조명하는 특강을 했다.
1995년도 춘천지방법원장으로 부임한, 키는 작지만 야무지고 믿음 좋은 법관이었던 양인평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가 고(故) 김준곤 목사에 의해 성시화 운동 불을 받은 바 있다. 춘천에서 성시화운동 불을 붙여 오다가 2000년도 부산 고등법원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이때부터 부산교계에 성시화 바람을 일으킨 주역으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그리고 부산기독기관장회, 부산홀리클럽 기독미술인회를 만들어 시동을 걸게 한 장본인이다. 21세 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37세에 장로가 됐다. 37년간 법관으로 사회정의를 위해 헌신해오다가 성시화를 통한 사회정의가 바른 첩경인줄 알고 법관과 성시화라는 두 개의 걸음을 걸으면서 삭막하고 영적으로 어두워진 부산교계에 영적인 불을 지핀 역할을 손수 했다. 그래서 조직이 된 것이 부산기독기관장회로 초대회장이 장성만 목사이고 회원으로는 오거돈 해양대 전 총장, 故이윤구 인제대 전 총장, 전용태 로고스대표 변호사, 임정덕 부산발전연구원장, 임동규 전 부산YMCA 사무총장, 하선규 전 시의원(현 부산YWCA회장), 허진호 변호사, 서의태 전 총장, 김성수 전 총장, 김 신 대법관, 최인석 부산가정법원장 겸 동부지원장이 현재 이르고 있다.
양인평 장로는 부산고등법원장에 재직하면서 부산을 비롯하여 울산, 창원, 밀양까지 성시화와 기독기관장회를 확장하는 등 로컬조직에 디딤돌이 되었다. 자신을 일컬어 “나는 성시화 불을 붙이는 영적 방화범입니다”라고 간증집회 때마다 자신을 소개하기도 한다.
부산 21세기포럼에서 주는 선교대상도 받았고, 중앙에는 기독교화해중재원장으로, 그리고 교도소선교를 위한 세진회도 관계하는 등 오로지 선교와 성시화운동의 선교사로 온 몸을 받친 복음사역 장로이다.
부산기독기관장회를 거쳐 가는 인물 가운데 김 신 대법관, 황교안 법무부장관, 현재 김경수 부산고검장 등이 있다. 부산기독기관장회를 거쳐 가는 법조인은 반드시 중앙에 장이되거나 출세의 길이 열린다는 설이 있다.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이비스호텔에서 김운성 목사를 강사로 화요기도회가 열린지 14년째이다. 바울을 통해 유럽이 복음화 된 것 같이 양인평 장로는 죽어가는 부산을 영적으로 복음화 시킨 주역으로 길이 남아 있을 것이다.

△부산기독기관장회를 거쳐 간 우수인재
부산기독기관장회를 거쳐 간 교계인사들은 거의가 출세가도를 달리거나 중앙 정치, 사회 요직에 있다. 매주 화요일마다 서로 중보기도하고 김운성 목사의 신선한 메시지에 은혜의 강가로 흐르는 기독기관장회원들은 잘 될 수밖에 없었다. 집사는 장로로, 부서에 활동하는 사람은 거의가 주요자리에 자리매김하는데 여기에 특별한 하나님의 섭리가 역사하는 것으로 회원들은 느끼고 있다. 특히 여성회원들의 파워도 무시 못한다. 부산시의원 송순임 권사를 비롯한 학교장 등 두루 사회요직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금 중앙정부, 요직에 있는 황교안 법무부장관, 김신 대법관은 부산기독기관장회 핵심 멤버로 열심히 모임에 참석하며 성경공부를 했다. 부산이 불교의 아성인데도 부산성시화에 보탬이 되고자 자신의 종교 신분을 노출하면서까지 기독교의 영역을 넓혀 나갔다는 것은 기독교의 영향력이 그만큼 강해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작금의 한국사회를 이끌어가고 있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독교 인사들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다. 지금은 전국 80개 도시와 외국 60개 도시에서 성시화 운동이 불을 붙이고 활동하는데, 부산이 성공한 모델로 꼽히고 있다.

신이건 장로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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