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성은 장로(前 국방부장관)의 가문이야기


고(故) 김성은 장로 (1924년 3월 14일~2007년 5월 15일)
6.25 전쟁영웅 김성은 장군(장로)의 생애와 그 가문을 알아본다.
지난 2007년 5월 15일, 향년 83세의 나이로 하늘나라로 갔던 김성은 원로장로(신일교회).
김성은 장로는 1946년, 해군 소위로 임관해 6.25 전쟁 당시 경남 창원 진동리 전투, 경남 통영상륙작전, 도솔산전투 등 수많은 전장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워 태극무공훈장과 미 은성무공훈장 등 총 19개의 무공훈장을 받은 귀신잡는 해병의 총수다.
△해병대 출신으로 최초로 국방장관을 지낸 고 김성은 장군은 19세의 젊은 나이로 만주 하얼빈 농대를 수료한 엘리트로 해방 이듬해 1945년 4월 1일 해군병학교를 특임으로 졸업하고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김성은 장로는 고신교단의 뿌리인 경남 창원시 상남면 가음정에서 태어났다. 1903년 세례 받고 1906년 가음정교회를 개척한 증조부, 신앙이 매우 깊은 할머니. 두 분의 영향을 받아 이어진 신앙의 가문이다.
해병대 창설의 주역이자 ‘귀신 잡는 해병’신화를 창조한 무적의 해병. 영원한 해병이자 평생을 국가안보와 나라의 안위를 염려하다 하늘나라로 간 고 김성은 장로는 오직 참 군인으로 외길 인생을 걸었다.
해병대 사령부 창설 당시 중령으로 진급한 그는 참모장으로 보임되어 해병대를 육성, 강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진동리 전투를 승리로 거둔 김성은 부대는 이후 미 제25사단 예하 24연대에 배속돼 마산방어에 투입됐다. 부산과 마산은 불과 50Km. 마산방어에 실패하면 부산은 완전히 점령당하게 돼 중요한 교두보였고 전략적 중요성을 안 김성은 장군는 해병대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인 통영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단지 500명의 병력으로 적군의 연대병력을 차단시켜 마산, 진해항을 봉쇄시키는데 성공했다. 한국전쟁 중 한국군 단독으로 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전투이자 유일한 공격작전이었다.
전세 역전의 첫 단추를 연 통영상륙작전을 승리로 이끈 김성은 장군을 기념하여 2011년, 통영시 무전동 원문고개에 통영상륙작전기념관을 개관했다.
김성은 장로는 진해시장을 지낸 고(故) 김해룡 장로(고려학원 전 이사, 진해교회)와 육촌지간이며, 슬하에 4남 1녀를 두었다. 맏아들 김영환 장로는 서울명성교회 선임장로로 총회회계이며 셋째는 신일교회 시무장로이다. 서울신일교회를 신축하기 위한 건축위원장은 고 김성은 장로였고, 그의 큰 아들은 서울명성교회 새 성전 건축위원장을 맡아 완공시킨, 부자간이 성전 건축이라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좋은 전통을 남겼다.
고 김성은 장로에게 형제가 두 명이 있는데 그 중 바로 밑의 동생이 YS시절, 김효은 전 경찰청장이다. 형인 김성은 장로는 국방부장관을, 동생은 경찰총수를 역임해 형제간에 경찰과 국방의 수뇌부 수장으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치안을 책임졌다. 이는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이며, 전무후무한 가문의 경사다.
김성은 전 국방부장관은 해병대의 전쟁 영웅이었고, 그의 맏아들 김영환 장로 역시 해병대 출신이다. 아버지의 해병대 정신을 이어 받아 귀신 잡는 해병대에 들어간 것이다.
진해고등학교 출신인 김영환 장로는 지금 서울명성교회(김삼환 목사)를 섬기며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가장 신뢰하는 수장로다. 이번 제98회 통합총회의 장소를 맡은 교회로서 모든 준비를 맡아 헌신하는 교단의 일꾼이자 총회의 핵심 지도자다.

신이건 장로

2013.09.07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