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성(性) 유혹 극복하기 처방은?


목회자도 한 남성과 여성의 형체를 지닌 인간이기 때문에 성의 유혹에 넘어 가기 쉬운 환경에 젖어들고 있는 형편이다. 교회 공동체는 온갖 여성, 남성 평신도들이 나름대로의 모양과 정취를 나타내는 무대와 같다. 무대의 주인공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연기와 연출을 해야 한다. 오늘날 한국교회에 큰 사고가 났다하면 목회자와 성 스캔들에 얽힌 이야기 속에 회자되고 이로 인해 교회에 분란을 일으켜 결국 목회자가 나갈 수밖에 없는 단계에 가서야 겨우 수습이 된다.
최근 청와대 전 대변인 윤창중의 성추문 사건으로 나라 안팎에 요란한 것과 또 미국의 교포 윤 모 목사가 15세 여자아이를 성추문 했다고 해서 신문에 도배되고 있다. 그뿐이겠는가. 서울 대형교회인 삼일교회 전 목사가 성 스캔들로 물러난 일과 부산의 S교회 B목사의 미국 목회지에서 있었던 성 스캔들 때문에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교회가 술렁이고 담임목사가 기도원에 가서 한주동안 기도하고 온 사건 등이 있었다. 목회자의 바른 몸가짐이 목회자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도덕성이며, 필수 덕목 중에 하나이다.
목회자는 일단 성추문이라는 바람이 불었다면 지워지기 어렵게 된다. 그러나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잔잔하게 되는 법, 최근 K교단 모 총무 목사가 총무가 되기 전 어느 목회지에서 묘령의 여 집사의 끈질긴 괴롭힘 때문에 지금도 괴로움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목회자들은 여성교인들의 신앙적 접촉으로 시작해, 점차 확대해 나가는 전염성 유혹에 넘어가는 목회자가 태반이다. 울산에 있는 비중 있는 M교회 목회자도 자신이 20년 넘게 애써가며 교회를 개척하고 부흥시켜 이제는 총회적인 명예를 얻어 잘 나가는 목사였는데 여성도와 모종의 성 스캔들 때문에 그만 은퇴하고 말았던 이야기를 들을 때 역시 목사도 시험에 넘어 가기 쉬운 사람이라고 느낀다. ‘무풍지대에 접어든 교회는 일단 마귀가 침투하기 쉬운 환경에 놓인다. 아무 일 없이, 이제 부흥했다고 안심 할때 마귀는 찬스라고 여긴다.

△성 접촉 극복할 대안은
목회자 누구나 여성도의 상담에는 응할 수 있다. K교단의 신대원 L모 교수는 국내 일류대학을 나와 교수로 생활하다가 제자인 여학생으로부터 서울에 있는 학생의 집에 초대를 받고 하루 밤을 유한 것이 탄로 나고, 동료교수에게 알려져 미국으로 쫓겨나가다시피 했다. 여성이라는 유혹은 누구든지 시험에 들 수 있기에 반드시 사모와 동행해야 한다. 사모와 함께 동행하는 목회자는 사고를 방지할 수가 있다.
어떤 교회 목회자는 외국을 가든, 심방을 가든 반드시 사모와 동행하고 있어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신학교에 다닐 때 심방에 대한 FM교육을 아무리 받아도 실제로는 다를 경우가 있다. 여성은 일단 경계하되 단 둘이 만나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부득이한 경우 문을 열어놓고 심방을 받아야 할 것이다. 또한 TV나 스마트폰으로 노출되는 포르노 성인영상물을 아예 방지하도록 잠가버려야 한다.
이런 여성 평신도들의 유혹에 넘어간 잘 나가는 목회자들은 말년에 여성교인에게 넘어간 대표적인 케이스로, 서울 모 교회 A목사는 사모가 외국에 체류 중인 자녀들에게 간 사이에 목사의 집에 들어와 반찬 등을 수발하다가 일어난 사건이다. 그리고 부산의 이름 있는 증경총회장의 미스터리한 스캔들은 교회가 둘로 분리되는 사태까지 간 원인으로 모두 여성과의 관계 때문이다. 부부간의 관계는 이상적이지만 부부가 아닌 이성간은 무조건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예방백신을 맞아야 한다. 그 백신이 바로 사모와 함께 하는 것이다. 꼭 외국에 나가면 사건이 생기는 일이 허다하다, 끈이 풀리듯, 보는 사람이 없는 외국이라고 방심하는 날에 딱 걸리는 수가 있다. 요즘 키스방, 노래방, 안마방 등 이런 방을 즐겨 찾는 목회자는 그 방에서 구멍이 나고 결국 패가망신하는 수가 있다.

△방 출입금지
여성도에 관한 한 자유로울 수 없고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접근해오는 음란마귀들을 물리칠 육적에너지를, 사랑하는 사모에게 풀기 바랍니다. 여성들이 돌 같이 보이는 목회야 말로 목회가 평안하여 질 것이다. 강단에서 Y당과 같은 음담패설 같은 이상한 얘기를 늘어놓는 목회자는 그 속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일랑 아예 버려야 되지만 눈에 아른거린다면 가벼운 헬스나, 정구, 탁구, 등산 등 몸을 풀어 그러한 잡념을 확 날려 버릴 수가 있는 대안 이외엔 새벽재단에 무릎으로 기도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기도만이 처방이다. 새벽기도하는 영적에너지가 충만한 목회자는 이런 범주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신이건 장로

2013.06.08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