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유산, 고(故) 김익곤 장로의 가문

가훈 ‘기도하는 가문은 망하지 않는다’
경남 함안군 대산면 구례교회를 섬겼던 믿음의 뿌리인 아버지 故 김익곤 장로(당시 86세)와 어머니 오영혜 권사의 가계는 축복받은 가문임을 소개하려 한다.
아들 넷이 교회장로요, 딸 둘은 교회권사로 큰 사위 박정수 장로(김해중앙교회)는 김해시장을 2번씩 출마한 분이고, 막내 사위는 유형선 안수집사(서울시민교회), 그의 부인 김종선 권사(서울시민교회)도 교회를 섬기고 있다. (주)루키스 IT산업 종업원 450명을 거느린 중견기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이사는 바로 넷째 아들인 김종성 장로(서울장석교회)로, 한국 IT산업에 손꼽히는 CEO맨이다.

▲ 아들 넷 모두 장로는?
김종복 장로(제일남교회 원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생산성 훈련본부에서 회사 컨설팅을 담당한 CEO 지도자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금은 (주)월선전공회사 사장으로 대우 자동차 부품공장을 경영, 흑자를 내고 있는 중견 CEO맨이다.
둘째 김종주 장로(통합, 산성교회 원로)는 성창기업(주) 회사에서 경리를 담당하다가 지금은 중기산업 개인 기업의 대표로 있으며 부산장로회, 남선교회연합회 회장을 역임, 부산노회 회계직을 맡아 수고했다. 그리고 셋째 김종인 장로는 지금 태영레저(주) 대표이사로 25년 기업을 경영, 국내 골프 산업의 메카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고려학원 이사로 헌신하고 있다. 넷째 김종성 장로(통합 서울장석교회 시무)는 (주)루키스(대표이사) 운영하면서 상장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음성판독 특허를 얻어 형제 중에서 가장 촉망받는 크리스천 CEO다.

▲ 아버지 김익곤 장로는
고신 경남노회사를 보면 고신교단의 설립 멤버 중 한분인 법통파 송상석 목사를 그림자 같이 따라다닌 분이 김익곤 장로다. 당시 오른팔은 현기택 장로(제일문창교회), 왼팔은 김익곤 장로, 이렇게 의리 있는 두 분은 평생을 송상석 목사와 교계의 여러 일들을 같이 했다. 한때 현기택, 박기창, 김익곤, 김해룡 장로를 4인방 장로로 칭하면서 그림자라는 말도 있을 정도였다.
김익곤 장로와 오영혜 권사는 자식들을 위해 새벽기도 열성파로 알려져 있다. 이 집안의 가훈은 첫째 교역자들을 잘 섬기며 절대 교역자를 대적하지 마라. 둘째 기도하는 가문은 망하지 않는다. 늘 주일날 아침, 저녁때면 자식들을 불러모아놓고 가정예배를 드린 것이 4대째 이어져 오고 있다. 지금도 이 믿음의 유산은 지켜 내려오고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기도 덕분에 이 집안의 자식들은 아브라함의 가문처럼 축복의 통로가 되고 있다.
첫째 아들은 고신교단에서 또 나머지 둘째 아들은 통합교단에서 헌신하고 있지만 교파계념은 한 자리에 모이면 전혀 느끼지 못하며 화기애애한 사랑의 공동체로 이끌어 가는 명문가문이다. 김익곤 장로 집안에 그의 동생 故 김덕곤 목사 두 형제가 함안 구례교회를 섬겼고 이웃 믿음의 형제인 김광영 장로 집안이 6·25시 가덕도로 피난 갈 정도로 가까이 지냈다.
김익곤 장로는 70년대부터 대산면 일대 7개 교회를 중심으로 교회연합운동을 펼쳐 지금까지 상조회를 통해 길·흉사 때마다 서로 도우는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대산면 시장번영회를 구례로 옮겨 경제적인 면에서도 번영하는데 일조한 것이 오늘의 시장경제상설타운을 조성하게 되었다. 지금 경남 함안군이 39사단과 산업단지가 들어 올 예정이라 전국에서 땅 값이 두 번째 많이 올랐던 것이다. 경제적인 안목과 교회연합운동, 그리고 자녀교육에 있어서, 한 사람도 신앙에 이탈하지 않는 모범적인 가계를 이룬 성공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가문이 축복의 통로가 된 또 다른 이유는 어머니 故 오영혜 권사의 새벽기도 덕분이다. 늘 자식을 위해 기도의 덕을 쌓아 왔기 때문이라고 자식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기도하는 집안, 가문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이 신앙의 가훈이 이 집안을 윤택하게 하는 축복의 통로인줄 이제야 알 것 같다는 것이 형제들의 한결같은 말이다.
(S)

20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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