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있는 이름과 세상의 이름은 ‘이름 뜻’대로…

평범한 진리는 오직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 영적처방은 성경에서
사람의 이름마다 뜻이 담겨 있고 그 뜻대로 인생의 여정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이름마다 그 뜻이 오묘하고 흥미롭게 전개되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 그의 외아들 이삭의 이름은 하나님께서 아들을 100세 때 가질 것이라고 하셨을 때 아브라함과 사라가 웃었다하여서 웃음이 곧 이삭의 이름이다. 그의 어머니 사라에 의해 광야로 추방되는 이복형제 이스마엘의 이름은 ‘하나님이 네 고통을 들으셨다’고 하여 이스마엘로 지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아랍권과의 갈등은 형제간의 암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곱은 발꿈치를 잡았다고 해서 거짓말쟁이라는 닉네임도 따라 붙는다. 그의 형 에서는 몸에 털이 많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야곱의 열두 아들들
첫째 르우벤은 탁월치 못하다(창 49:4), 둘째 시므온은 저주를 받으리라(창 49:7), 셋째 레위도 저주를 받으리라(창 49:7), 넷째 유다는 형제의 찬송이 되리라(창 49:8 ~13), 다섯째 스불론은 해변에서 거하고 시온까지의 기업을 받음(창 49:13), 여섯째 잇사갈은 압제아래 섬기리라(창 49:16~18), 일곱째 단은 백성을 심판하리라(창 49:16~18), 여덟째 갓은 군대의 박해를 추격한다(창 49:19), 아홉 번째 아셀은 왕의 식량을 공급함(창 49:20), 열 번째 납달리는 아름다운 소리를 냄(창 49:21), 열한번째 요셉은 무성한 가지, 열두번째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창 49:21), 이 모두가 부친 야곱의 예언대로 이름을 짓었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
모세는 물에서 견져냈다고 해서, 이스라엘 백성의 영도자가 되었고, 여호수아는 여호와는 구원이심이라 하여 가나안 땅을 정복한 행운아였다. 아브람함의 14대 자손이자 이새의 여덟 번째 아들인 다윗은 사랑받는 자로, 후처를 통해 낳은 솔로몬은 평화롭다고 칭송받는 지혜의 왕이 되었고, 베드로는 반석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 이금조 목사, 정금출 장로, 윤은조 장로. 이름 풀이
고신 교단의 증경총회장을 역임한 이금조 목사(진주중부교회 원로)와 고신 기관지 기독교보 사장을 지낸 정금출 장로(부산동일교회 원로)는 모두 가운데 이름 글자가 금메달급 ‘금(金)’자가 들어 있어, 모두 으뜸 자리·높은 자리인 회장·총회장을 거쳤다. 하지만 ‘은(銀)’자가 있는 윤은조 장로는 교단 내의 크고 작은 교단의 법인 이사나 교단의 핵심 브레인 역할은 해도, ‘장(長)’이란 자리에는 오르지 못하는 은메달에 머문 전력이 있어 이름 뜻대로 된 것이 퍽 흥미롭고 재미있다.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고 한 고사도 고사이지만 이름 짓는 대로 인생의 향로가 바뀌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 그것을 증명하는 것은 우리의 신체를 정신이 지배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정신세계를 크게 나누면 의식의 세계와 무의식의 세계(잠재의식)로 나눌 수 있다. 사람들은 우리가 의식의 세계에만 지배되고 있다고 믿는데, 실은 잠재의식에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니까 어디가 좀 아프더라도 의식적으로 아프지 않다고 생각을 하면 잠재의식이 작용해서 거짓말 같이 낫게 해주는 것이다. 이 말을 진심으로 믿고 행하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이것은 현대 심리학자들의 주장이다. 그러고 볼 때, 사람의 이름은 어릴 때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수백번 수천번 부를 때 부르는 뜻대로 이어지고 실현하고 잠재의식이 행동으로 돌변하는 것이 아닐까?
탈무드에 이런 글이 있다.
“한 발을 잃으면 두 발을 다 잃지 않는 것을 감사하고, 두 발을 다 읽으면 목이 성한 것을 감사하라.”
이 마음과 정신이 이토록 낙관이었으면 절망할 일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우리가 제일 무서워 하는 암도 그 원인이 주로 정신적인 데 있다.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라(롬 12:2)’는 말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데 찾을 수 있다. 이것이 유일한 영적 처방이다.
(S)

20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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