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담임)는 4년전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와 대학생선교회 대표 김준곤 목사가 전목사를 불러 갔더니 “전 목사,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면 우리 모두가 공멸하고 말 것일세. 일부 좌파와 종북주의자들이 일어나 6.25를 북침이라고 가르치고 주한미군을 침략군이라 하며 대한민국은 역사에서 없었어야 될 나라라고 하는 자들에 의하여 국가의 정체성이 큰 위기를 맞을 것일세. 나라를 생각하면 밤에 잠이 제대로 오지 않으니 전광훈 목사가 대한민국을 이들로부터 건져내는 일을 좀 해주어야겠네”라고 간곡히 부탁 내지 압력을 한 것이었다. 그래서 전광훈 목사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던 끝에 한국교회 성도들만이라도 한데 뭉쳐 3.1운동했던 정신으로 일어나 나라를 구하고 민족을 종북세력으로부터 구하자는 시대적인 사명을 다해야겠다는 일념으로 기독정당의 필요성을 느낀 나머지 2004년 ‘기독사랑실천당’을 창당했다. 18대 총선에서 정당비례투표 45만표를 획득했으나 5만표가 부족해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하는데 실패했다. 56만8천표를 넘어야 한 사람의 비례대표가 당선된다. 만일 500만표를 득표한다면 8명의 국회의원을 원내 진입할 수 있는 계산이다.
기독당은 정당득표율 밖에 기대할 곳이 없다. 19대 총선에서 투표가능한 총유권자 378만865명 중 설문조사에서 예상한 50%의 득표율을 가정했을 때 총득표율은 1893만5000표. 이 중에 기독당이 3% 즉 56만8000표를 넘어야 비례대표 한 사람이 나오는 것이다.
만일 비례대표 한 사람이 나오게 된다면 정당 유지비 월 3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사무실(국회) 등 보좌관 2명을 둘 수 있는 비용이 나온다.
54석은 국회에서 각 정당에 비례대표석이다. 각 당은 정당득표율에 54를 곱해 산출(소수점 이하를 배제한 정수)된 것을 우선적으로 배정받고 잔여 의석은 소수점 이하가 큰 정당 순으로 54석에 달할 때까지 1석씩 나눠 가진다. 지난 17대 총선의 비례대표 의석수는 열린우리당이 38.3% 득표해 23석의 전국구 의원을 당선시켰고 한나라당은 35.7% 21석을, 민주노동당은 13.1% 8석, 새천년민주당은 7.1% 4석, 자민당은 2.8% 0석을 얻었다.
▲기독당의 지역구는 누구?
지난해 3월 26일까지 기독당으로 입후보한 후보는 모두 3명. 서울 금천구에서 전 이한동 충재의 정무특보를 지낸 김당수 목사와 동작구을에 사회복지협회 회장을 지낸 나용집씨, 그리고 충남 당진구에서 출마한 고영석씨 등 3명이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 1월 16일 부산 프라임호텔에서 가진 기독정당 필요성의 난상토론회 석상에서 “크리스천 의원 120명(40%)이 국회에 있어도 반복음적인 악법들이 통과되고 또 지금 동성애법이라든지 수쿠크법들이 통과를 하기 위해 대기 상태에 있다. 또 어떤 국회의원이든 국회에 들어가면 당론과 당명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정치 소신을 펼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기독당 이름으로 들어가야만이 진정한 기독교 사상을 가진 정치를 펼칠 수 있기 때문”이라며 기독당 이름으로 진출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했다.
전 목사는 “기독당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며 원불교 출신 국회의원 한명이 종교예산 중 56억원의 예산을 따낸 사실을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기독교는 650억원 종교예산 중 고작 1%인 7억원의 예산을 책정 받았다.
기독당이 없어도 기독교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도 전 목사는 “지금 우리 현실이 너무 위험하다”고 말하면서 “진보정당이 애국가를 부르지 않기로 결의하고, 국기에 대한 경례까지 하지 않으면서 대한민국을 평양식 역사관을 갖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실이 너무 암담하고 위험합니다”고 역설했다.
전광훈 목사는 기독당 12대 정책을 제시했다. ①종북좌파 척결 ②좌파정권이 저지른 반국가, 반사회, 반교육, 반기업, 반언론 척결 ③인터넷 아이디 실명제 실시 ④지역갈등 해소법 제정 ⑤5-3-4-4 재능교육법으로 대학등록금 ZERO 대책 수립 ⑥세금을 많이 낸 자에게 영광을 부여하여 경제개혁을 도모 ⑦강력한 수사기관 도입하여 부정부패를 전면근절 ⑧수쿠크법, 동성연애법 등 반 복음적 법을 저지 ⑨향락산업 근절로 100조원 조성해 대졸자에게 창업자금 지원 ⑩교회가 납부하는 은행이자를 2%이하로 낮추어 교회 채무를 100% 해결 ⑪국가가 실시하는 각종 자격시험을 주일날 실시 못하도록 법을 제정 ⑫국민의식 개혁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새로운 정신문화를 창달한다는 것이다.
▲전광훈 목사는 어떤 인물인가?
1999년도부터 청교도영성훈련을 주관해 온 부흥사다. 그는 2007년 10월 3일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위한 6.6 국민대회를 서울시청광장에서 주도했고 2008년 3월 기독사랑실천당 명예 공동선대위원에 추대되면서 본격적인 기독당을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다. 그리고 2008년 11월 27일 최수환과 함께 기독사랑실천당 공동대표에 취임했다가 지금은 기독자유민주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재창당하여 일선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
하지만 그는 국회에 진출할 욕심도, 교회를 버리고 정치로 나서서 할 의사도 추호도 없다고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소신을 밝힌 이 시대에 필요한 이사야와 같은 영적 선지자다.
(S)

2012.01.21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