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대있는 기독교 가정으로 이어가는 명문 가문


故 우덕준 장로 가문의 큰 아들 창웅 장로가 지난 10월 10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13일 부산진교회 교회장으로 장례예배를 드렸다. 이날 원형은 목사(빛과소금교회)의 기도와 이종윤 목사의 집례와 “인생“이란 설교를 하면서 인생의 헛되고 헛됨을 강조했다.

▲ 고 우창웅 장로 가문
아버지 고 우덕준 장로는 큰 아들 창웅 장로, 둘째 창걸(사망), 셋째 승평(미국 거주) 그리고 넷째 소실에서 난 딸이 있었는데 소식이 두절되고 있다.
우덕준 장로는 부산시 초대시의장을 역임하고 그의 부인 양봉옥 권사는 부산YMCA 회장을 역임한 Y-맨 가문들이다.
우덕준 장로가 한때 부산YMCA 협동총무로 활동하였고, 아들 우창웅 장로도 1978년 부산YMCA 이사장을 역임했다.
우덕준 장로는 미 군정시 경상남도에 파견 된 안콜드 미육군대령 밑에 통역관으로 있는 관계로 경상남도 인사처장직에, 그의 처남 양성봉 장로는 총무국장 그리고 윤인구 목사는 학무국장, 김길창 목사는 내무국장으로 기독교인 일색이었다.
호주에서 온 을빈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을빈제약회사에 재정부장으로 들어간 우덕준 장로와 양한나 여사(자매여숙의 이사장)도 을빈 선교사 밑에서 있다가 여성경찰서장까지 지냈다. 그리고 일제시대는 독립자금 운반책으로 상해 임시정부 김구 선생에게 전달하곤 한 독립운동가 가문의 여걸이다.

▲ 우창웅 장로의 자녀들
우창웅 장로는 아버지가 나온 연희전문학교(지금 연세대 전신)의 뒤를 이어 연세대 교육학과를 나와 인천교육대학과 부산교육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유신시절 창웅 교수는 해직교수로 교수직을 박탈당하는 서러움을 겪었다. 그뒤 그는 골수 야당 길을 걸으면서 부산YMCA 운동에 앞장서 유신정권에 반대운동을 편 해직교수 가운데 한분이다. 우창웅 장로의 큰아들은 정훈(신경정신과 의사)와 며느리 문숙(간호사 출신)큰딸은 혜정(재미 시애틀에 거주), 둘째딸 혜영씨는 지금 자매여숙에서 시어머니 우창웅 장로의 아내 윤애리나 권사(이화여대 간호학과 출신)가 운영하는 자매여숙에서 원장 밑에 일하고 있다. 양한나 여사가 양봉옥 여사의 언니로서 평소 자녀가 없는 관계로 양한나 여사는 우창웅 장로를 그의 양아들로 삼아 호적에 입적시켜 자매여숙(여성들의 정신보호시설)을 맡아 운영해 왔다.
우창웅 장로는 비록 대학에서 해직은 당하였으나 그의 이모가 남긴 막대한 사하구 괴정일대의 부동산 등 유산으로 중년과 말년에도 궁핍하지 않게 잘 살아왔다. 그런관계로 한때 경남노회가 운영했던 건국중·상업고교의 건국학원의 법적이사장으로 그당시 약 4천만원 상당의 거금을 학교에 운영자금으로 내놓기도 했다.
그는 야당성이 강한 관계로 부산 NCC 회장으로 한국기독학생 총 연맹 이사장으로 김동길 교수와 함께 기독교학교를 지키는데 헌신하기도 했다.
그의 아버지 우덕준 장로에 비하면 베포는 약하지만 나름대로의 부산교계에 큰 족적을 남기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일찍 마산 창신학교를 나와 경신고교에서 축구선수로 연희전문대학에서 골 센터포드에 설 만클 훌륭한 축구선수였다. 골격이 거인이었고 영어회화 뿐아니라 놀기도 두번째라면 서러운 분이었다.
지금 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그의 아들은 부산노회장로회 회장을 역임했다. 부산에서 출생해서 부산땅에서 하늘나라로 간 우창웅 장로 가문의 아버지, 어머니 그의 가문은 기독교 명문가문 중의 뼈대있는 가문이요. 건실한 기독교 가문의 모범적인 가정으로 자타가 인정한 가문으로 하늘나라에 가서도 큰 상급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버지 우덕준 장로는 통합의 리더쉽을 가지고 어려운 문제를 대처하는 카리스마를 가졌는가 하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대화로서 풀어나가는 리더쉽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아들 우창웅 장로는 세상에서의 고생을 안한 탓인지 아버지에 비해 비교적 통이 적고 한번 신뢰하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믿고 쉽게 친숙해지는 타입이였다. 또한 그의 돈쓰는 낭비는 너무 해프게 사용하여 주위로부터 비판을 받기도했다. 그러나 유신정권에 반대한 골수야당임은 틀림없다.
(S)

201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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