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복음화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황교안 부산고검 검사장


법조인 인상을 풍기는 것 보다 마치 교회 목회자를 만난 것처럼 온화하고 자상하면서, 목소리 톤이 명쾌한 점에서 더욱 친근감을 더하게 주는 이가 우리곁에 있다. 다름아닌 황교안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이다.
그는 일찍이 법조인에 몸 담고 있으면서 또다른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목사 법조인, 신학을 공부하여 때로는 황 전도사로 불렸다.
아마 자신도 그랬던 것처럼 법조계를 마무리 하면 목회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금 한국교회가 어디로 가고 있으며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행사하고 있느냐에 대해 묻는다면 대개 NO라고 할 것이다. 온갖 사이버 세계안에는 반기독교적인 내용들이 난무하여 온통 안티들이 사이버 공간을 점령하다시피 하고 있고 사회가 오히려 기독교계를 걱정하게 된 오늘의 상황을 그는 지난 7월 5일 오전 7시 부산기독기관장회 조찬모임에서 강의한 내용을 요약한다면 잘 비교하는 대목이 있다. 한국 개신교가 1995년도의 통계청 조사에 나온 보고는 876만명, 2005년도 통계는 861만 6천여명 십년 사이에 14만 4천여명의 교인수가 줄었다. 그런데 가톨릭은 1995년도에 164만명 2005년도는 514만명으로 3배이상 거의 6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종교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09년도 사회신뢰도에서 기독교가 불교보다 딱 한번 앞섰지만 2010년 12월말 사회적 신뢰도는 ① 가톨릭 ② 불교 ③ 기독교로 쳐져 있고 만약 종교를 선택한다면 어떤 종교를 하겠느냐고 묻는 부분에서도 이와같은 순서로 대답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작년 연말에 개소한 민영화 기독교 교도소의 경우 처음에는 300억원의 예산으로 500명의 범죄자들을 수용하도록 계획을 세웠다가 300억원의 모금이 안돼서 수용인원 300명으로 줄었다.
현재 250억원의 개소비용이 있어야 하는데 90억원의 모금이 모자라 은행에 차입할 정도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범죄자들이 교도소에 수용하고 있는 인원은 5만명이다. 우리나라 전체 악성범죄자들은 총 20만명 추산을 하고 있는데 보통 3년안에 재입소하는 재범을 하는 숫자가 20~30%라는 것으로 볼때 100명이 범죄하면 1명 꼴로 구속되는 수준이다.
브라질의 경우 민영 교도소(휴마인드교도소)에서 한 해 교화를 했더니, 70% 재범률이 4%로 줄어서 부시 전대통령도 미국에서 민영교도소로 전환하는 정책을 세웠다. 한데, 우리 기독교교도소가 500명 수용인원에서 10개가 되는 민영교도소가 세워진다면 5,000명의 재범률이 없어지는 결과가 나온다니, 치안질서 비용, 교도소 운영비용등 국가적 예산도 절감되고, 사회도 그만큼 맑아지게 되는 셈이다.
범죄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민영기독교 교도소를 세워 운영하는데 자금부족으로 은행에 기채하는 꼴이 되었다면서 몹시 안타까워 하는 황교안 검사장의 변이다. 이와같은 내용을 나열하면서 한국교회안에 담을 쌓을 것이 아니라 사회를 향해서 낮은 곳으로 향하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렇게 된다고 하면 저절로 민족복음화와 부산교계의 천박한 기독교 복음율도 높일 수 있지 않겠는가 라고 주장한 황교안 부산고등검찰 검사장의 메세지가 가슴에 와 닿아, 한국교회에 던지는 화두라고 사료된다.
이제 사회를 향해서 흩어지는 교회가 되어 빛과 소금이 되는 선한 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제안을 했다. 대형교회 한 개 짓는데 3천억원이 든다는 서울 Y교회가 사고의 전환을 한다면 민영기독교교도소가 한개 더 세워져서 범죄가 줄어들어 밝은 사회가 될 수 있다는 아쉬움이 담긴 발언에 공감이 된다.
이렇게 황교안 검사장은 과거 5년 전 부산동부지청 제 1차장검사 시절에도 부산을 복음화 하기위해 홀리클럽, 기독교세진회, 기독기관장회 등에 활력을 불러 넣는 복음화의 기수가 되기도 했다. 과거 양인평 장로가 부산 성시화를 위해 부산에 기초를 쌓았다면 황교안 고검검사장 역시 부산, 경남, 경북의 성시화를 위해 불을 붙이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오고 있어 하나님께서는 그를 복음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듯 했다.

(S)

20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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