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장로는 자랑스럽고 위대하다



흔히 형제장로들은 위대하다는 말이 있다. 4형제 장로가 있는 교단도 있다. 하지만 부산교계에 빼놓을 수 없는 형제 장로들 가운데, 조운옥 장로(합동 온천제일교회 원로)와 조운복 장로(통합 소정교회, 부산대 명예교수) 정대성 장로(신광교회 원로)와 정종성 장로(가나안교회, 통합 장로부총회장) 그리고 고신에 김종복 장로(부산남교회 원로)와 김종주 장로(산성교회 원로)와 김종인 장로(고신 고려학원이사)들은 참으로 믿음의 가문에서 자란 모범적인 형제장로들이다.
이렇게 형제간에 우애 있고 다정하며 늘 서로를 위해 주는 형제 장로들은 복 받은 가문과 가정들이다.

△ 조운옥 장로와 조운복 장로 형제들
일찍이 경남 통영에서 부친이 포목점을 하면서 3형제를 길러냈다. 누나는 약사로서 정권섭 장로(전부산대법대학장)의 부인이 되었다.
조운옥 장로하면 부산 기독교장로총연합회 동생 조운복 장로와 함께 회장을 역임했고 부산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이자 상임이사로 있다.
형은 부산기독실업인총연합회 대표회장을 하면서 부산기독실업인회 지회를 확장하여 지경을 넓혔던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업적인 면에서도 뛰어나 늘 동생을 챙기는 정이 넘치는 형 조운옥 장로다. 동생 조운복 장로는 성격적으로는 형과 조금 다르게 와일드하긴 해도 정도를 걷고 늘 정의로운 편에 서서 바른 말하고 행동하는 동생장로다. 그는 최근 미술계에 대한민국 회화대상전 서양화부문 대한민국 회화대상 전국 우수작가 초대전을 여는 등 많은 개인전을 열었다. 조 장로의 작품 특징은 자신이 대학에서 인체 해부학 교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신 최고의 걸작품 사람의 인체가 기초학문이고 해부학적 기술로 자연의 산, 바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내용들을 담아 회화체로 화폭에 수놓고 있다. 그의 그림 절반은 성경적 의미를 담으며, 늘 크리스천의 향기를 화폭에 담고 있다.
때로는 학문적으로 국제공인 SCI 및 국내 전문 학술지에 166편에 달하는 논문을 게재하여 학술대회 논문을 발표한 우수한 학자의 면모를 보였다.
조운옥, 조운복 형제들이 필리핀 두마게티 장로교신학대학 교정에 형제이름으로 아담한 교회장(캠퍼스 교회)를 세워 기증하는 선교의 열정도 대단했다.
그래서 주변에서 조운복 장로를 “너무 재주가 다양하고 해박해서 예술적 재능과 학자를 동시에 겸비한 다재다능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자연과 우주를 향한 교수정년기념 개인전에 기쁨과 소통이 충만한 전시회를 가졌다.
그는 부산남노회장로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남노회유지재단 이사장으로 헌신하고 있다.
저서에는 인간생물학 등 7권이 출판되었다. 황조근정훈장을 정부로부터 받고 일본 대판 중견작가상도 수상한 국제적인 입지적 인물이자 가문의 영광이라고 할 수 있다.
“부족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42년간 부산대학교 교수로 헌신하다가 이번 정년은퇴기념으로 개인전을 열게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요, 주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형제간의 끈끈한 믿음의 정이 있었기에 오늘 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고 말하는 조운복 장로 배후에는 기도로 받쳐주는 형 조운옥 장로가 있다.

△ 학문과 예술을 겸비한 입지적 인물
조운복 장로는 이미 말년 에 은퇴를 준비하여 필리핀 두마게티에 땅 4천여평을 사서 그곳에서 제2의 꿈을 키우기 위해 설계를 해 놓고 있다. 한때 부산대학교 총장후보로 출마 했으나 그 뜻을 접었다. 형 조운옥 장로는 나이어린 후배와 지인들에게도 늘 존대하며 겸손한 까닭에 그 가문에 훌륭한 자녀를 두고 있다. 한의사로 구덕교회 박우배 장로를 사돈으로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에 주위에서 부러워 하고 있다.
매형인 정권섭 장로 역시 아들을 치과의사로 두고 있고, 일선기독병원 이사장직을 그만두고 말년을 아름다운 실버로 살아가는 축복 받은 가문임에 틀림없다

(S)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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