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장로를 아시나요? 김수웅 장로를…


김수웅 장로

비가 오면 우산 장사를, 햇빛이 나면 소금을 팔았던 옛 얘기가 낯설지가 않다.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우리주변에 소금 장사를 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했던 분이 있다. 그것도 말씀의 소금, 기도의 소금, 섬김의 소금으로. 하늘나라계산법으로 살았던 인생 파노라마를 연기한 김수웅 장로를 알만한 분은, 기히 알고 있는 자수성가한 분이다. 그 누구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여 십자가 앞에 스스로를 소금처럼 녹이는데 앞장 서 온 김수웅 장로의 인생 초창기는 그야말로 역경과 고난의 터널을 넘기엔 엄청난 굴곡의 여정이 가로막고 있었다.
사업에 실패하여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소중한 아들을 원인도 모른 채, 5년간 불구자로 키워야 하는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그의 전도 열정을 막을 수가 없었다. 그는 국내외에 1천여회가 넘는 집회를 인도했으며 수많은 교회, 건축에 직·간접으로 참여하여 물질을 제공했으며, 이북의 평양신학원을 설립, 북한 선교에 관심과 기도로 힘써왔다.
그리고 학원, 교도소, 군 선교등에 열심을 쏟았고,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는 위기가 올때마다 기회로 만들어 하나님이 직접 빚으시는 순백의 소금이 되어 세상 가운데 쓰임 받을 수 있었다.
현재 그는 한국기독실업인회 회장으로 한국교회 부흥과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을 모시고 전도하는 거대한 세계선교의 꿈을 품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완성도를 이끌고 있다.
△ 밑바닥 인생에서 주님을 만나
그는 1938년 4월 17일에 평양 중구 우동 48번지에서 태어났다. 그는 공무원이었던 아버지 김태선 씨와 어머니 정용선씨 사이에 3대 독자로 귀하게 태어났다. 아버지는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고, 유복자가 된 그는 주위 친지의 염려 속에서 자라야했다.
6·25사변으로 월남하여 웅진에 도착했다.
△ 폭풍우속의 구사일생
어린나이에 배에서 엔진이 꺼지면서 표류할 때, 이런 엄청난 경험을 한 그는, 이 사건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큰 계기가 되었다고 후일 그는 고백했다.
동력을 잃고 난파된 배 안에 타고 있던 피난민 모두는 거친 파도와 비바람으로 인해 죽음을 기다리는 절제절명의 순간, 이런 풍전등화 같은 순간, 마침 현장을 지나가던 대형 선박이 우연히 이 배를 발견하고 구출된 것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것이다.
서해안으로 내려가 충청남도 보령군 오천항에 도착한 배는, 13세 소년에게 닥쳐온 것도 전쟁고아로 처량한 신세로 남게 되었다.
하지만 보령에 내린 김수웅은 과거 어머니가 구해 준 한의사의 보살핌으로 구사일생 도움을 받았고, 배에서 헤어진 어머니를 극적으로 재회 상봉을 했다. 전쟁이 계속되는 아수라장에서 어머니를 만난 것만으로도 수웅이를 다시 또 구해주신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그는 지금도 얘기하고 있다.
△ 소금장로로 애칭
소금장로로 불리며 국내는 물론 해외 교회들의 초청을 받아 간증집회를 인도한 것이 1천여회.
북한에서 맨손으로 내려와서 숱한 역경을 딛고 사업으로 성공하기까지 하나님의 은혜도 경험했고, 고난도 겪었다. 이는 주위 분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증거 하기에 충분한 간증이 되었다. 그리고 5년간 휠체어에 의지하던 아들이 기도 가운데, 기적처럼 일어난 일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간증도 충분했다.
“하나님이 왜 너를 고난과 역경을 겪게 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여러 곳에서 선교하도록 인도하시는지 아느냐? 고난과 축복의 샘플인 너로 많은 사람들을 인도하시기 위한 큰 섭리이다. 그러니 너는 사업이 차순이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한다.”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가. 소금장로는 이때부터 시간이 허용하는 한 간증집회요청에 응하려고 노력했다. 사명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에 여기에 순종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서울장신대학교 건축헌금 40억과 총금액의 절반인 20억 원을 헌금한 것이다.
그리고 한국CBMC 회장에 취임한 후 당진에 CBMC 국제선교훈련센터를 짓기위해 500개 지회 1만 여명의 회원이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고 CBMC가 되도록 기도하고 있다.
이와같은 역사는 한국교회 아니 세계교회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기려는 것도 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냄이다 할까, 한 평신도의 설교는 왠만한 목회자를 능가하는 능력있는 메세지로 소문나 있다.

(S)

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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