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목회사역을 끝낸 신창수 목사



『지난 45년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은 여러모로 훈련과 능력으로 인도 해 주셨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려움을 당할 때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을 상고하게 하시고, 때로는 침묵하게도 하시고, 눈물을 흘리게도 하시고, 아픔을 주시기도 하신 하나님은 다 이유가 있었으며, 나를 나되게 해주셨습니다. 간혹 기도할 때 “하나님, 다른 사역자들은 모두 칭찬듣게 하시고, 목회사역에 성공하게 하시어 풍부하게 사역하게 하시는데, 나에게는 왜 이런 달란트를 주셔서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도 받게 하시고, 두려움의 대상이 되게 하십니까?“ 하소연 하면 내 마음속에 주시는 주님의 음성은 “네 은혜가 내게 족하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11월 28일 주일 오후 4시 평소 출석하는 영도중앙교회에서 신목사 성역 45년 은퇴감사예배에서 은퇴변을 말씀하신 분은 다름아닌, 총회(예장통합)에서 몇 안되는 직격탄, 저격수 또는 염라대왕 이란 별명의 소유자이자 현 총회정화를 위해 기치를 든 “참소리“회 회장인 신창수 목사를 두고 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는 시무한 광복교회가 아닌 이웃 시찰권 안에 있는 영도중앙교회에서 11월 28일(주일) 오후 4시 신창수 목사를 위한 은퇴식 예배를 마련했다. 여기에 설교를 하는 지용수 직전총회장 회고사를 한 금영균 목사와 이규호 목사가 순서를 맡을 만큼 총회안에서 비중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다.
총회연금재단이사 재임 시 한국기독공보사장이었던 김모 목사를 법정 구속시킨 장본인으로 유명하다. 총회안에서는 호남인맥이자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김목사가 총회연금재단 사무처장 당시 비리를 캐내어 검찰에 직접 고발했다. 이 고발로 인해 총회내 정치하는 분들은 떴다하면 겁을 먹거나 신창수 목사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총회 때는 바른말, 쓴소리로 총회 정치꾼들에게는 눈의 가시가 될 정도로 딱 걸렸다 하면 명예를 추락시키는 저격수로 나섰다는 말은 왠만한 아는 분들은 인정하고 있다.
때로는 이런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총회안의 온갖 썩은내 나는 요소들이 돈과 교권과 명예로 인해 더렵혀 있고, 썩은내 나는 냄새가 진동하다보니까 신목사를 하나님께서 광야의 사도요한으로 사용하게 하셨다는 것은 대다수 개혁적인 총회 총대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어떤 때는 이런 일을 하다보니 욕도 먹고 변호사 비용은 자신이 은퇴할 때 받은 은퇴금으로 부담하면서 사용할 때 가정은 어떠했겠는가. 때로는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심적 고통을 이겨내며 정의를 위해 총회 정화를 위한 한 몸 불태워야겠다는 의지의 결단이 되도록 하신 것은 불의를 보고는 견디지 못하는 곧은 성품과 하나님께 깊은 기도의 음성을 듣고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두고 신창수 목사는 은퇴변에서도 “그동안 저 때문에 마음 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며,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고 그의 심정을 밝혔다.
신목사는 김해 대지교회 출신이다.
강서구 대저1동 365에서 신성학 장로와 조만옥 권사의 2남 3녀 중 2남으로 출생(1940. 3. 5)했다.
부산장신대 신학과를 나와 강나루 신대원(M.P.V), 연세대 종교교육(MEd),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D.Min)박사를 받은 것이 그의 학력 전부다. 영생고등공민학교 음악교사로 부터 첫 교직에 발을 딛어, 남성고등공민학교 교장, 부산장로회신학교 교학처장, 학장직무대행, 장로회신학대학이사, 영남신학대학이사, 장로회신학대학교이사, 부산장신대 서기이사, 총동문회회장, 부울경범양선교회회장, 영남지역노회장협회장, 진주성서신학원 교수 등이 그의 경력이다. 목회경력은 동신교회, 거성교회에서 서교동교회 교육전도사로 출발해, 남해읍교회 위임목사, 경주제3교회 담임목사, 광복교회 담임이 마지막의 목회지가 됐다.
일찍히 진주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부산노회에 거의 절반이상을 노회장에서 부터 각 상비부장을 거쳐 오늘에 이른것이며 총회차원에서는 헌법개정위원, 총회 신학교육부 실행위원, 고시위원, 총회교육부 간사, 특별위원장, 정치부 연금이사로 현 총회연금가입자회장과 총회정화를 위한 참소리회장으로 있다.
필자와 관계는 辛氏종친회 같은 일가로서 부산노회에서 활동을 할때 옆에서 지켜보고 배워서인지, 그의 곧은 성품과 정의를 위한 쓴소리를 꼭 신목사를 닮아가고 있을까. 때로는 자문자답 해보기도 한다.
좋은점은 닮돼 나쁜부분은 배제하기로 마음먹고 신목사의 제2의 인생여정사역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가족으로는 박행련 사모, 정현(목사사모), 정원, 정성은 울산시향단원으로 모두 음악에 소질을 갖고 있는 음악적인집안이다.

(S)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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