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양조 목사가 추천하는 교동구이전문점- 이랴이랴갈비

진해 앞바다와 화사한 정원이 만들어 낸 경치 속에서 교동구이를 즐길 수 있는 이랴이랴갈비
좌로부터 박이진 집사, 임종근 군, 임양조 목사
불고기는 우리 민족이 아주 오랜 옛날부터 즐겨먹던 전통음식 중의 하나이다. 올 초 문화관광부가 조사한 통계에 의하면 외국인에게 가장 흥미로운 한국의 전통문화는 한식(韓食)이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은 불고기였다(25.5%). 부산YFC 대표인 임양조 목사는 외국인 사역자를 만날 때마다 정감어린 맛집을 소개한다. 바로 진해 두동(진해 안골 선착장 가는 샛길)에 위치한 이랴이랴갈비(공동대표 박이진, 차선순 집사)! 지난 해 존 보스 목사가 한국을 찾았을 때에도 임 목사는 이랴이랴갈비에서 정성껏 대접하며 한국의 불고기맛을 자랑했다고 한다. 임 목사는 “올 5월에도 존 보스 목사가 부산지역 각 급 학교와 교회의 찬양집회를 위해 한국을 찾는데 이번에도 이곳으로 안내해 바쁜 일정 속 달콤한 휴식과 한국의 참맛을 전해줄 것”이라며 이곳을 소개했다. 임 목사는 이랴이랴갈비 공동대표인 박이진 집사(용산교회)의 형인 부산YFC지도교사 박호진 집사(성안교회, 동호정보고교)의 소개로 이곳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한다. 임 목사는 “가족 및 함께 동역하는 청소년사역자들과 잠시 도심을 벗어나 맛있게 먹으면서도 영적으로 재충전, 내일을 준비하는데 안성맞춤이라 자주 이곳을 찾는다. 요즘은 둘째 종근이도 이곳을 무척 좋아한다”며 이곳을 찾는 특별한 이유도 전했다. 이랴이랴갈비는 단일메뉴인 교동구이전문점으로 유명하다. 박 집사는 “음식점을 운영한 경험이 없었던 터라 여러 메뉴로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것보다는 하나의 전문 메뉴로 질 높은 서비스와 맛을 제공할 것을 아내와 협의했다. 전국의 수많은 유명 맛집을 답사하며 전문 메뉴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며 이랴이랴갈비 개업 당시를 회고했다. 그리고 음식점 경영을 통한 자신의 비전을 하나님 앞에 결단한 후 부부는 최고의 교동구이 맛을 내기 위해 오랜 단련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박 집사는 “사사하지 않고 요리책을 보고 직접 요리하면서 그 비법을 찾았다. 돌아보면 그 시간들이 지금의 교동구이 맛을 있게 한 것”이라고 전했다. 2002년 연제구 연산동에서 이랴이랴갈비의 문을 열고 비전의 첫걸음을 뗀 박 집사는 그 후 날마다 새벽기도회에 출석하면서 더 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새로운 산지를 기도했다고 한다. 그리고 2005년 7월 이 곳으로 확장 개업, 이랴이랴갈비를 찾는 이를 위해 감사 기도하며 말씀으로 섬기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 곳을 찾는 고객은 교동구이(1인분 13,000원)와 함께 이랴이랴갈비 안주인인 차 집사가 직접 담근 백김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고기를 먹은 후 식사를 원하는 고객은 소면이나 된장찌개의 진솔한 맛을 즐길 수도 있다. 임 목사는 “이 곳의 백김치는 모두 전라도에서 공수한 배추로 맛을 낸 것이다. 유난히 종근이가 백김치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랴이랴갈비는 고기를 굽는 동안 타지 않고 마르지 않도록 순행식 불판을 사용하고 있으며, 화학조미료를 절대 쓰지 않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랴이랴갈비를 찾는 고객은 교동구이 맛뿐만 아니라 주변 경치에도 절로 감탄하게 된다. 교동구이 맛을 즐기면서도 바라볼 수 있는 진해 앞바다와 박 집사가 날마다 정성으로 가꾸는 화원이 고객들의 입맛을 더욱 돋구고 있다.
박 집사는 “맛뿐만 아니라 예배가 끊이지 않는 음식점으로도 고객들에게 기억되길 소망한다. 그래서 이곳을 찾는 모든 분이 맛의 깊은 여운과 찬양의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삶의 현장에 나아가 승리하길 날마다 기도한다”며 이곳을 통한 자신의 사명을 전했다.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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