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근 목사가 추천하는 토속건강음식전문점- 토담집

도심 속 흙내음이 묻어나는 곳, 토담집
햇살이 맑고 따스하게 비치는 4월의 대지는 온통 하나님 지으신 만물에 보내는 감탄사가 넘친다. 특히 풋풋한 흙냄새를 맡고 자라는 들풀, 양지바른 앞산 언덕에서 수줍게 고개 숙인 할미꽃 등이 어우러진 고향의 경치는 도심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겐 더할 나위 없는 청량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고향 친지들과 먹는 음식은 인스턴트에 억눌린 우리의 입맛을 부끄럽게 만들어 버린다. 괴정1동(지하철 괴정역 2번 출구)에 위치한 토담집(공동대표 박명률 안수집사, 김선자 집사)은 고향 향기를 찾아 온 이들에게 넉넉한 인심으로 변치 않는 고향 음식맛을 선사하고 있다. 2004년부터 도심 속 흙내음과 고향의 멋을 전해 온 토담집은 토속건강음식전문점이다. 박서근 목사(미문교회)는 “신토불이란 뜻대로 우리 몸은 이 땅에서 농사지은 음식을 먹을 때 가장 건강하다.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자주 찾는다”며 토담집을 소개했다.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토담집은 싱싱한 고품질 식단, 열심과 정성어린 서비스, 고향같이 편안한 분위기 등으로 고객의 만족을 채워 나간다. 그리고 목재로 장식한 내부 인테리어, 흙으로 마무리한 외부건축물 등의 시설에서도 충분히 고향의 멋을 간직하고 있다. 박명률 안수집사(구덕교회)는 “상추 한다발, 배추 한포기도 깐깐하게 고른다. 하지만 좋은 맛의 이유가 그것만은 아니다. 어머니의 손맛이 고스란히 밴 정성으로 요리할 때 고객은 비로소 고향의 맛을 느낄 있는 것”이라며 서비스 지침을 밝혔다. 토담집은 두부보쌈, 버섯전골, 해물파전, 모두부 등의 토담 특미와 부드럽고 매콤한 맷돌순두부, 옛날 맛 그대로인 청국장, 생콩의 영양이 가득한 콩비지찌개, 구수하고 시원한 된장찌개 등의 식사류를 준비, 바쁜 일상으로 지친 도시인들의 입맛과 건강을 챙기고 있다. 특히 특별보양식인 △보약을 달이는 정성으로 구워 육질이 부드럽고 맛과 향이 제격인 황토가마 한방오리구이, △담백한 유황오리와 달콤한 단호박이 어우러진 단호박 유황오리, △유황오리의 뼈를 발라내고 독특한 양념을 가미하여 구워낸 유황오리 훈제 등 3가지 유황오리 요리로 귀한 분을 맞이하고 있다. 황토가마 한방오리구이는 3시간의 요리시간이 소요되므로 예약을 해야 하며, 전 메뉴에 걸쳐 포장 판매도 가능하다. 박서근 목사는 “토담집 식사류는 모두 콩, 두부 음식인데 최근 다이어트 및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청국장맛은 예술”이라며 토담집 메뉴를 소개했다. 콩은 콜레스테롤 감소, 골다공증 예방, 기미방지 및 혈액순환 원활 등에 탁월하며, 두부는 체내의 신진대사와 성장발육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을 다량으로 함유한 단백질 식품으로 콩의 소화율(65%)보다 훨씬 높다(95%). 김선자 집사는 “토담집의 콩은 모두 고향인 강원도 평창에서 가족들이 재배한 것이며, 두부는 매일아침 직접 만든 것이다. 이에 토담집을 찾는 고객은 콩의 영양뿐만 아니라 건강, 고향의 맛과 멋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재료인 콩을 소개한 뒤 “토속건강음식이라서 가족, 친지, 연인, 친구 등 여러 모임에서도 제격”이라고 전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어린 시절의 값진 추억, 오늘 토담집에서 풍기는 고향의 향기를 맛보며 잠시 회상하는 것은 어떨까?
정창식 기자

200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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