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섭 목사가 추천하는 유황청둥오리전문점-하은가


좌로부터 황수섭 목사, 이정희 권사, 김병열 안수집사, 김인혜 사모
드시면서 기쁜 소식 나눌 수 있는 맛나는 쉼터

전도는 삶의 현장에서 몸소 그리스도가 걸어간 거룩한 자취를 보여줄 때 가장 선한 영향력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특정 장소에서 매일 수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 곳은 분명 훌륭한 전도의 장이 된다. 사하구 하단2동에 위치한 하은가(공동대표 김병열 안수집사, 이정희 권사)는 이름에 걸맞게 ‘하나님 은혜가 가득한 집’으로 누구나 찾을 때마다 기쁜 소식을 나눌 수 있는 쉼터이며, 24년 간 식당을 경영하며 쌓인 음식 솜씨와 품격 높은 서비스가 고스란히 깃든 맛난 자리이다. 그리고 이곳을 출입하는 모든 이에게 김병열 안수집사, 이정희 권사 부부(호산나교회)가 기도하며 말씀을 전하는 전도의 장이기도 하다. 김 집사는 “1984년부터 식당을 운영하며 되도록 불신자들을 직원으로 채용했다. 그리스도의 본을 보이는 삶의 실천적 전도를 통해 하나 둘씩 예수님을 영접할 때 형용할 수 없는 감격에 휩싸였다”며 하은가를 통한 자신의 전도 사역을 소개했다. 2005년 황수섭 목사(고신대 의대 교목)가 하은가를 처음 찾게 된 것은 부부의 따스한 배려 덕분이다. 호산나교회 입양목사이기도한 황 목사가 당시 주말마다 결손아동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이 권사가 알고 매월 결손아동을 초청, 식사를 대접했던 것이다. 현재는 미혼모 그룹인 ‘사랑샘’ 가족들에게도 매월 식사 대접하고 있다. 황 목사는 “8명의 아이들과 이곳에 처음 왔을 때 이 권사가 가족처럼 안아주었다. 이 권사는 그들에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보다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심이 더 절실함을 보여주었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유황청둥오리 전문점인 하은가의 주메뉴는 양념불고기, 숯불훈제, 한방백숙 등이다. 그리고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여러 요리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이 권사가 녹차들깨칼국수, 녹차해물칼국수 등의 면류도 준비,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채우고 있다. 특히 주변 직장인을 위한 점심메뉴인 오리뼈탕을 포함한 뷔페가정식이 큰 인기이다. 이 권사는 “뷔페가정식으로 낮 시간에도 많은 고객들이 찾는다. 오리뼈탕은 건강식이라 여성분들에게도 부담이 없다”며 뷔페가정식을 소개한 뒤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사람 몸에 맞는 약 알카리성이라 소화가 잘 된다. 또한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에 좋으며, 각 종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해 웰빙 음식으로는 그만”이라며 오리고기의 특징을 전했다. 일반적으로 오리는 다른 동물에 비해 15배나 더 많은 유황을 해독시킬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유황오리는 뼈와 간, 뇌수에서 해독 물질이 생성되는 강력한 해독제로 알려지고 있다. 건강한 사람이 주기적으로 일반 오리만 먹어도 몸의 독소가 해소되는데 더구나 유황을 먹인 오리를 먹을 경우 갖은 공해독이 해소되는 효과를 얻어 성인병 예방뿐만 아니라 호전시킬 수도 있다. 이 권사는 “함께 일하던 직원과 자주 들르시던 손님들이 같은 교회에 출석, 믿음의 체험을 간증할 때 가장 보람을 느꼈다.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그 맛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아 대접하겠다. 하은가의 이름으로 경영하는 만큼 부끄럽지 않는 교인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하은가가 복음 전도하는 맛집인 것을 강조했다.
정창식 기자

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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