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추천하는 맛집 (2)

정판술 목사가 추천하는 - 콩국수 전문점 ‘하가원’
웰빙의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시대에 걸맞게 국산콩만으로 콩국수를 만드는 콩국수 전문점이 있어, 사직동교회 정판술 원로목사의 소개로 현장에 함께 방문하여 맛의 정보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부산 사직동 사직야구장 정문 앞 건너편에 눈에 띄는 커다란 주황색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이집은 사직동 교회 정판술 목사가 추천한 콩국수 전문점 ‘하가원’이다. 역시나 이곳도 기독인 사장의 식당답게 들어서자 마자 눈에 띄는 것이 ‘주일은 쉽니다’라는 푯말이다.
점심시간 때라 그런지 손님이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적였다. 이곳을 소개한 정판술 목사(사직동 교회)는 “하만호 집사는 돈버는 목적보다는 어떻게 하면 이 사업을 통해 해외선교에 힘쓰며, 선한일에 힘쓸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다”며 하가원의 사장인 하만호 집사를 소개했다. 박목사의 말대로 하집사는 수익의 일부로 캄보디아 선교센터 설립에 힘쓰고 있다.
정 목사는 “기타 다른 맛집도 있지만, 웰빙의 바람이 불고 있는 이때에 국산콩만으로 만드는 콩국수를 팔고 있어, 나와같이 웰빙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찾고있다”고 전했다. 이곳은 국산콩만을 쓰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아 재료가 떨어져 없어서 장사를 못할 정도이다.
정판술 목사는 “이집은 국산콩만을 고집하며, 재료가 떨어지면 콩에 관련된 메뉴는 일절 판매하지 않는다. 중국산콩과는 달리 국산콩 특유의 담백함 때문에 뒷맛이 아주 깔끔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집을 찾는 이유에 대해 ‘그만큼 정직하고 성실하게 장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장인 하만호 집사는 “서울에서 사업을 하다가 사업실패 후 부산에 내려와 먹고살길을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 이 하가원이다. 목사님 말씀대로 물질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 사업에 힘쓰고 싶었다. 그래서 가게의 이름을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의 하가원으로 지었다”며 하가원의 설립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정판술 목사는 “하집사는 믿음이 독실하고 성실한 사람이다”라며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성도라고 자랑했다.

이상민 기자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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