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추천하는 맛집

안용운 목사가 추천하는 진성 서박사 칡냉면
<편집자주> 웰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주부터 목회자가 추천하는 맛집을 시리즈로 싣습니다. ‘목회자가 추천하는 맛집‘은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맛집을 목회자가 직접 추천, 현장에 함께 방문하여 맛의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남해고속도로 진성 톨게이트에 들어서면 우측으로 약 30M 전방에 ‘서박사 칡냉면‘이라는 낡은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오래된 건물이었지만 왠지 음식이 맛있을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이집은 온천교회 안용운 목사가 맛집으로 추천한 ‘서박사 칡냉면‘ 집이다. 마당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반기는 것이 ‘주일은 쉽니다‘라는 푯말이다. 추운날씨 때문에 냉면집에 손님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했지만 생각과 달리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이곳을 소개한 안용운 목사(온천교회)는 “과거에 진성교회를 담임했을때 우리교회 성도인 서금순집사가 처음 냉면집을 열었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장사가 잘 안됐다. 하지만 착하고, 부지런하며 교회일에 열심이었던 서 집사가 꼭 성공할것이라고 확신했다“며 이곳(진성)에서 가장 장사가 잘되는 집이라고 자랑했다. 안목사의 말대로 서집사는 나이가 많은 노인이나, 임산부들이 가게를 찾아오면 돈을 받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여리고, 찾아온 손님에게 정성껏 대접한다. 때문에 한번 찾아왔던 손님들이 다시 찾는다는게 이집의 장점이다. 안용운 목사는 “가끔 이곳(남해고속도로)을 지나가면 꼭 들려 냉면 한 그릇을 먹고 간다. 가게가 고속도로 톨게이트 바로 옆이라서 나처럼 많은 분들이 일부러 찾아온다“고 전했다. 추운날씨에도 하루 700-800그릇을, 냉면을 많이 찾는 여름에는 하루 1000그릇 이상을 판매할 정도다. 안용운 목사는 이집의 맛의 비결에 대해 “냉면특유의 시원함과 칡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자아낸다. 또 기존 냉면에 들어가는 고기가 들어가지 않으며, 소스의 담백함 때문에 깔끔한 맛을 낸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집을 찾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사장인 서금순 집사는 “주일성수와 십일조 생활을 꼭 지키며 교회일을 열심히 해서 주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내려주시는것 같다“며 맛의 비결보다 주님이 많은 축복을 내려 주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진성교회 서신석 목사는 “서집사는 늘 조용히면서 교회일에 열심인 성도“라며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실만한 성도라고 자랑했다.

200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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