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평화열차 성사위해 조그련과 만날 것”


▲NCCK가 4일 기독교회관에서 호소문을 발표하고, WCC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국교회의 연합을 호소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오는 30일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이하 WCC) 제10차 총회를 위해 한국교회에 기도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들은 이날 호소문을 발표, 한국교회의 신앙적 과제가 ‘연합과 일치’임을 강조했다.

•3주 남은 WCC…한국교회 연합 ‘필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가 4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WCC 총회를 준비하는 한국교회에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훈삼 목사(NCCK 정의평화국장)는 “3주 앞으로 다가온 WCC 제10차 부산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NCCK가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해 기도를 요청하기 위해 호소문을 발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영주 목사는 호소문을 통해 한국교회가 ‘한 몸’ 임을 강조하며 “분열과 대립의 최고조에 달한 한국교회의 가장 큰 신앙적 과제는 연합과 일치”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이번 WCC 총회가 한국교회를 분열에서 연합으로 돌이키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된 호소문에는 WCC 반대 목소리에 대해 “WCC가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려는 WCC의 노력을 오해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WCC의 ‘용공’ 의심에 대해서도 “6.25 전쟁 당시 국제기구 가운데 가장 먼저 그 전쟁을 ‘남침’으로 규정하고 유엔군 파병을 요청했다”며 이 또한 ‘오해’라고 설명했다.
NCCK는 “WCC 부산 총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분열과 대립을 넘어서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며 “이번 총회에서 한국교회가 세계 속에서 ‘일치의 상징’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평화열차, 남북관계의 주요 돌파구 될 것”
이날 NCCK는 호소문을 통해 베를린에서 출발해 북한을 거쳐 부산에 이르는 ‘평화열차’가 잘 성사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기도를 요청했다. 평화열차는 오는 8일 베를린에서 출발해 28일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평화열차가 북한을 경유할 경우, 이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을 관통하는 기차가 된다. 그러나 현재 평화열차의 북한 경유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NCCK는 호소문을 통해 “평화열차는 남북관계의 중요한 돌파구이며, 이 사건은 동북아 평화로 직결 될 것”이라며 “북한 경유가 성사되지 못하더라도 평화열차는 세계교회 신앙인들에게 한반도 분단 비극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NCCK는 “이 일의 논의를 위해 오는 14일 중국에서 북한 조선그리스도련맹(위원장 , 이하 조그련)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며 “시기적으로 늦은 감이 있지만 조그련과의 만남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제공

2013.10.12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