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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하성 소속 목회자들, 조용기 목사 관련 입장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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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의 현 상황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1일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세계 기독교와 선교 그리고 사회 구제 사업에 한 평생 이바지해 오신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여생을 국가 복지의 혜택이 미치지 않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혜량해 주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제공
▶▷목회자들이 발표한 성명 전문
우리의 입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지방회 소속 목회자 일동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이며 영적 스승인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현 상황에 대해 깊은 유감과 안타까움을 표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1.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님은 1958년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 변두리 대조동에서 5명의 성도로 창립예배를 드린 후 50여 년이 지난 지금 세계 최대 교회를 일구어 낸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개신교 지도자이며 1964년부터 지구를 115바퀴 돌며 세계 80여 개국 300여 도시에서 해외 성회를 통해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하며 한국의 민간외교관으로서 역할을 해 온 세계 기독교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 목회자입니다. 특히 지난 2008년에는 교회 당회장직을 민주적인 절차에 따른 평화적 방법으로 후임 목회자에게 승계하고 21개 지성전을 독립시켜 교계 안팎에서 한국 기독교의 모범적인 목회사역승계라는 평가를 받아 온 사실은 주지의 일입니다. 그리고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교회 개척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 450여개가 넘는 개척교회를 설립하여 민족복음화에도 평생 헌신하셨습니다.
2.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님은 어릴 적 폐결핵과 가난으로 인하여 매우 어려운 삶을 살았습니다. 이에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고, 목회자의 삶을 택해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질병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구제사역을 늘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지난 1984년 선천성 심장판막증으로 생명이 꺼져가던 김영식군(당시15세)에게 치료비 전액을 지원, 새 생명을 찾아 준 것을 계기로 심장병 어린이 시술사업을 시작하여 2013년 현재 국내외 5천명에 이르는 ‘심장병수술 어린이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공로로 조용기 원로목사님은 1996년 5월 3일 정부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북한동포지원사업인 ‘평양 조용기 심장병원’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북한의 심장병 어린이들도 새 새명의 축복을 받을 예정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님은 복음을 전파함과 더불어 사랑의 실천이 이 시대의 교회가 감당해야 할 막중한 사명임을 깊이 인식하였고, 이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에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에따라 북한과 제3세계 지역의 헐벗고 굶주린 이웃들을 위해 민간구호 선교단체로 ‘한국선한사마리아인회’(현 굿피플)을 설립하였습니다. ‘굿피플’은 현재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긴급구호와 빈민구제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3.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님은 목회 성역 50여년을 이상과 같이 복음전파 이외에도 ‘헐벗고 방황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긍휼히 여기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누며 구제하는 아름다운 영향력을 전 세계와 한국 사회에 끼쳐왔습니다. 제자들인 여의도지방회후진 목회자들은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숭고한 목회 가르침인 ‘나눔과 희망의 목회’를 이어가며 세계와 한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도록 할 것입니다.
수십 년간 우리 사회의 가장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일생을 헌신한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 이제는 70세가 넘는 고령에 몸이 불편하신 상황임에도 여전히 세계선교, 사회봉사와 복지, 그리고 사랑 실천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여의도지방회 후진 목회자들은 세계 기독교와 선교 그리고 사회 구제 사업에 한 평생 이바지해 오신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여생을 국가 복지의 혜택이 미치지 않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혜량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3. 9. 1.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지방회 목회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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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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