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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타 코리아’가 30일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출범감사예배 및 출범식을 가졌다.ⓒ뉴스미션 |
세계 각국의 한인 유학생 선교에 힘써온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이사장 이동원 목사, 이하 코스타)가 ‘코스타 코리아’의 정식 조직을 갖추고 국내의 청년 대학생 선교운동에 앞장선다.
“한국의 꺼져가는 젊은이운동 다시 일으킬 것”
한국의 젊은이들을 위한 ‘코스타 코리아’가 4월 30일 양지동 온누리 횃불회관에서 정식 출범을 선언했다.
코스타는 1986년 미국 워싱턴 근교에서 시작된 해외 유학생 수련회로, 미국을 비롯한 유럽과 아시아 지역 곳곳에서 해외에 있는 유학생 등 한인 청년들을 위한 집회를 27년 간 개최해 왔다.
현재 유학생 뿐 아니라, 2세 이민자와 청소년들도 참여하는 글로벌 단체 코스타는 전 세계 흩어진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해 이들을 미래의 올바른 크리스천 리더로 성장시킨다는 원대한 목표를 이뤄가고 있다. 코스타는 최근 몇 년간 시대적 요청에 따라 해외 뿐 아니라 국내의 청년 대학생 선교를 놓고 기도하면서 2010년과 2011년 한국에서 ‘코스타 코리아 집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국내 청년 선교를 확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여러 청년학생 선교단체 및 각 지역과의 연합을 도모하고, 정식으로 조직을 갖춰 출범하게 됐다.
30일 출범감사예배에서 코스타국제이사장 이동원 목사는 “조국을 돌아온 코스탄들이 많은 경우 적지 않게 방황하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저들을 섬길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무엇보다 중소교회 운동이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며, 작은 교회에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젊은이 운동 부흥의 지표가 될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목사는 “코스타는 기구를 위해서가 아닌 섬기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청년선교 단체들과 협력을 통해 섬길 것”이라며 “이 땅의 젊은이들을 불러 일으키고, 꺼져가는 젊은이운동의 불길을 다시 일으킬 수 있다면 코스타의 역할은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스타 코리아’는 이날 출범감사예배와 함께 공동대표 및 9개 지역 대표, 실행위원 위촉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공동대표에는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고직한 선교사(YOUNG 2080 대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안민 장로(고신대), 이선일 장로(울산소망정형외과 원장), 김명현 교수(성경과학선교회 대표)가 위촉됐다.
한편 코스타 코리아는 올해도 8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이웃을 섬기는 십자가 리더십’이란 주제로 용인 명지대 캠퍼스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에는 유학생들은 물론, 미자립교회 청년들과 탈북민들이 초청될 예정이며,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분과별 포럼도 진행된다.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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