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가 4월에 등장하는 이유는?


▲ 구세군 자선냄비의 <말라리아의 날> 맞이 아동 돕기 캠페인 포스터
매년 겨울이면 이웃 사랑의 종소리를 울려온 구세군 자선냄비가 4월 아프리카 아동을 돕는 특별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말라리아의 날’ 맞아 아프리카 아동 돕는 특별모금 실시
구세군 자선냄비는 4월 25일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아프리카와 동남아에서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는 아동들을 돕기 위해 자선냄비 거리모금을 실시한다.
자선냄비는 25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명동 등 전국 20여 개 지역에서 특별 거리모금을 진행하는 한편,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계천에서 말라리아 어린이 돕기 홍보를 실시한다. 또한 4월 24일부터 5월 한 달간 테마동물원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해서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자선냄비 모금액은 아프리카와 동남아 어린이들을 위한 살충모기장 구입에 사용된다.
이 지역의 아동들은 열악한 경제적 환경에 따른 안좋은 영양 상태로 면역력이 약화돼 있어, 말라리아 치료보다는 예방에 초점을 두고 있다. 살충모기장은 모기를 매개체로 전염되는 말라리아로부터 아동들을 보호하는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보호책이 되고 있다.
말라리아는 면역력이 약한 5세 미만의 영유아와 산모의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매년 전 세계 약 50만 명의 아동이 말라리아로 사망하고 있다.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제공

20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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