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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위근 총회장 “합동과 통합의 대결 문제로 보면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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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이 한기총 문제 해결에 교단적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총회장 초청 노회장단 간담회에서다.
▲ 한기총 문제, 참여 속 개혁 원칙 변함 없어
31일 오전 11시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노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한 박위근 총회장은 한기총 문제에 대해 노회장들에게 보고하면서 교단 차원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알렸다.
박 총회장은 “한국교회를 바로 세운다는 뜻으로 한기총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모로 힘을 다하고 있다”며 “한기총 집행부는 다음달 14일 총회를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어제로 끝난 후보등록에는 홍재철 목사만 등록했고, 길자연 목사의 임기가 마감되는 오늘 이후 부터가 이제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위근 총회장은 일부에서 교단 대립 양상으로 보는 잘못된 시선과 한기총 집행부와 대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박 총회장은 “우리 교단이 대표회장을 내거나 임원을 내겠다는 모든 욕심은 진작에 버렸다”며 “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하기가 어렵다는 걸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기 사무총장 역시 “한기총 문제를 합동과 통합의 대결로 보고 이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시각도 있지만 그런 문제가 아니다”라며 “우리 총회는 지난 9월 총회에서 참여속 개혁을 위해 탈퇴 헌의에도 불구하고 7.7정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그 부분이 회복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예장통합 노회장 간담회에는 전국 65개 노회에서 노회장들이 참석했으며, ▲총회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 ▲공주원로원 부채 해결을 위한 대책 ▲WCC 부산 총회 개최 준비 ▲연금 비가입 은퇴목회자 생활비 지원 사업 등 현안을 토의했다.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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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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