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기하성 양 교단 모임 잇따라…‘통합’ 분위기 무르익나 |
|
 |
▲ 이영훈 목사 “성령운동 함께 하자”… 박성배 목사 “이해타산 떠나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장 이영훈 목사)과 서대문(총회장 박성배 목사) 측 원로 및 목회자들의 만남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월 통합총회 무산 이후 뜸했던 양 교단 만남이 잦아지면서 위로부터 통합 논의가 감지되고 있다.
▲ 조용기 목사, 양 교단 목회자 친목 모임에서도 통합 언급
조용기 목사 초청으로 지난 11일 오랜만에 함께 자리한 양측 임원회는 13일 기하성연합영산선교회(회장 강영선) 송년예배에서 다시 한 번 자리를 같이했다. 이날 송년예배에는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측 목회자 뿐만 아니라 기하성 서대문측에서도 박광수 재단법인 이사장, 박성배 총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하성연합영산선교회는 지난 8월 구성된 모임으로 양 교단을 막론해 조용기 목사들의 제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모임에서도 조용기 목사는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 교단은 성령 운동을 하는 교단이기에 성령의 능력을 맘껏 발할 수 있다”며 “인위적으로 헤어지지만 않으면 성령의 역사를 따라 한국과 세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텐데, 불행하게 형제가 갈라져 밀고 당긴 세월이 너무 아깝다”고 토로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모인 후배 제자들에게 개인의 이익을 떠나 교단 통합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교단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므로, 개인적인 모든 사정을 버리고 화해할 것을 직접 주문했다. 특히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대화와 논의의 재개를 언급해, 빠른 시일 내에 통합을 이루기 원하는 뜻을 전했다. 지난 11일 모임에서 실무 논의를 촉구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다.
조 목사는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관망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며 “통합하고 하나 되겠다는 필요성을 느끼면 반드시 목적을 세우고 머리를 맞대 이를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영훈 목사 “성령운동 함께 하자”, 박성배 목사 “이해타산 떠나야”
조용기 목사의 발언 후 양측 총회장의 발언이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함께 성령운동을 하자”고 말했고, 박성배 목사는 “이해타산을 떠나 통합하자”고 인사했다. 이영훈 목사는 “21세기 기독교의 희망은 성령운동”이라며 “성령운동의 본체로서 우리 교단이 힘을 합쳐 한국과 세계를 변화시키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박성배 목사는 “이해타산과 조건을 뛰어 넘어 통합의 길로 가는 것이 미래의 희망”이라며 “통합하는 길에 협력해서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고 교단의 성령 역사를 일으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축도자로 나선 조용기 목사는 자신이 축도를 하는 대신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를 소개한 후 축도를 맡김으로써 무언으로 양 교단 통합에 협조를 당부했다. 그 동안 조용기 목사의 강력한 교단 통합의지에도 불구하고 성사 일보 직전에서 파행으로 끝나버린 양 교단의 통합이 이번에는 잘 마무리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제공
|
| 2011.12.25 |
|
|

|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
|
|
|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
|
|
|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