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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기 목사 “검찰 수사에서 진실 명백히 밝혀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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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장로들의 검찰 고발에 대해 “헌금 유용한 적 없다“ 입장 밝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교회의 일부 장로들이 자신을 고발한 것에 대해 검찰 수사에서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교회자금 유용 사실을 부인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 29명은 19일 오후 5시 조용기 목사와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을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에 조용기 목사는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통해 이들의 고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보도 자료를 냈다.
보도 자료에서 조 목사는 “이는 극소수 불만 세력의 음해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며 “교회 헌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이어 “개인의 명예가 훼손되는 것은 감수할 수 있으나 여의도순복음교회, 나아가서는 한국 기독교의 명예가 실추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
조 목사는 또 “검찰의 수사과정에서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며 “고발한 사람들은 그 결과에 따라 응분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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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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