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한(1)교단 다(多)체제’ 위한 로드맵 제안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양병희, 이하 한장총)가 ‘한(1)교단 다(多)체제’에 대한 로드맵을 확정하고 이를 회원교단에 제안하기로 했다.

2012년 ‘한교단다체제’ 선포 위한 5단계 로드맵 제안
한장총 한교단다체제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윤목사)는 18일 아침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학술원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한(1)교단 다(多)체제에 대한 우리의 다짐 및 제안’을 채택했다.
채택된 제안에서 위원회는 △총회 임원연합, 장로연합 기도회를 통해 회개와 연합을 다짐하는 1단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로 신앙고백을 확인하는 2단계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과 정치를 적용하는 3단계 △회원 교단에서 파송한 헌법위원들로 한교단다체제 헌법초안작성위원회를 조직하는 4단계 △한국장로교총회설립100주년인 2012년 9월 셋째주간에 각 교단총회 개회예배를 동일한 도시에서 성찬식과 함께 연합으로 실시한 후 한교단다체제를 선포하는 5단계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5단계에 앞서서 한교단다체제의 분위기를 갖게 하기 위해 2012년 9월 1일 조선장로교총회설립을 기념, ‘한국장로교 100주년 기념대회’를 한장총 주관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오는 9월 총회에서 공식 안건으로 다룰 수 있도록 회원 교단이 헌의안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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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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