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개혁, 총회장 불신임 결의 추인 및 비상체제 돌입


▲13일 우리교호에서의 전국 노회장 서기 및 총대 연석회의 모습

‘류광수 다락방’으로 지칭되는 전도총회 영입 문제로 내홍을 겪는 예장개혁총회가 문제의 근원인 총회장과 총무 및 영입 찬성 세력들과 결별하고 진리 수호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비상대책위에 총회 모든 문제 처리 권한 위임 결의
총회장과 총무를 제외한 예장개혁 임원 전원과 노회장, 노회서기 및 총대들은 13일 오후 충남 신탄진 우리교회(장세일 목사)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총회장 불신임 및 총무 해임을 결의한 임원회의 결의를 추인한 후, 진리수호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키로 했다.
연석회의는 먼저 지난 1995년 제80회 총회에서 이단사이비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하고 교류 금지를 결의한 전도총회와는 총회 합동은 물론 노회 영입도 절대 반대하며 이를 찬성하는 이들은 교단 헌법과 규칙에 따라 엄중 처리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독단으로 전도총회와 교류해 합동을 진행함으로써 총회 분열 위기를 야기하고 총회의 명예와 위상을 훼손한 사유로 총회장 조경삼 목사를 불신임하고, 총회 결의에 반해 반총회적 활동을 한 총무 정해송 목사를 해임한 임원회 결의를 추인했다.
지난해 박윤식 평강교회 원로목사에 대해서 ‘이단 면제’ 보고서를 발간했을 뿐 아니라, 전도총회에 대해서도 ‘문제없음’ 보고서를 올린 신학위원회 나용화 위원장이 총장으로 있는 개신대학원대학교에 대한 총회 인준 취소도 결의했다.
연석회의는 이어 신용현 직전 총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총회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 외 24명의 위원을 선임해, 향후 총회의 모든 문제를 처리토록 권한을 위임했다.
연석회의 후 진행된 비상대책위원회는 총회장 불신임 결의로 생긴 행정 공백을 위해 부총회장인 장세일 목사를 총회장대행으로, 사무국장 김인규 목사를 총무서리로 선임했으며, 대책위의 효율적 업무 처리를 위해 10인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오는 26일에는 대천 성주산수양관에서 전국의 목사, 장로들이 모여서 비상시기인 총회를 위해 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다.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제공

2011.05.21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