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대신·백석, 9월 총회 개회예배 같이 드린다



과거 두 차례 통합논의의 무산 끝에 삼 세 번을 노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박재열)와 백석총회(총회장 노문길)가 오는 9월 총회 개회예배를 같이 드리기로 했다.
▲5월 연합체육대회, 6월 연합기도회 갖기로
두 교단의 총회장 및 부총회장 등 임원들은 17일 오후 5시 서울 방배동 백석총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부터 구체적인 통합 논의에 착수하고 9월 19일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통합총회 개회예배를 드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두 교단은 오는 5월 19일 연합체육대회를, 6월 30일 목사ㆍ장로 연합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두 교단 임원들은 “각각 부총회장 입후보를 유보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에 따른 정치적, 법적 절차를 논의키로 했다”며 교단 명칭, 회기 문제, 여성목사 안수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한 대승적 결론을 도출을 낙관했다.
박재열 대신 총회장은 “과거에 비해 (대신총회) 노회 대부분이 통합을 찬성하고 있고, 과거에 반대했던 사람들도 찬성하는 등 반대의 수 적어졌다”며 “(통합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어떻게든 모두를 끌어안고 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문길 백석 총회장도 “두 교단은 한 뿌리에서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반대도 있겠지만 어떻게 해서든 끌어안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준비하고 있다”며 “(두 교단의 통합이) 한국교회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제공

2011.03.26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