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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김순권 이사장 [디지털 시대, 다양한 형태의 성서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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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권 신임이사장 |
지난 27일 정기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순권 목사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2동 대한성서공회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의 계획 및 포부 등을 밝혔다.
“한국교회와 연합해 성경반포사업에 최선 다할 것”
이날 김순권 신임 이사장은 기자회견 일성으로 한국교회와 연합한 활동 및 디지털 시대에 맞는 사업 전개를 피력했다.
김 이사장은 “대한성서공회는 한국교회 역사와 나란히 하고 있으며, 현재 147개 세계성서공회와 유기체를 이루고 세계 각국에 성경을 보급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성경 번역 및 출판, 반포 사업을 활성화시키는 데 있어 한국교회와 연합해 좋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본 공회는 성서의 활용 즉 성서를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일에 대해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고 있는데, 특별히 디지털 시대 다양한 형태의 성서를 다양한 계층에 보급하는 일에도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 나가려한다”고 덧붙였다.
“9월 세계성서공회 총회, 대한성서공회 노하우 나누는 자리 될 것”
또한 김순권 신임 이사장은 오는 9월 20일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성서공회 총회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전세계 성서공회 대표 400여명이 모이는 이번 세계대회는 세계성서공회 가운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는 대한성서공회의 노하우를 나누고, 향후 세계 성서사업의 목표와 협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히 그는 “이번 세계대회는 ‘교회, 문화, 젊은이’를 주제로, 젊은이를 위한 선교전략을 수립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과 CBS 이사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을 지냈으며, 전 이사장 정진경 목사의 소천으로 지난해 9월부터 이사장 대행을 맡아왔다. 임기는 1년이다.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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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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