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백석, 전진대회 열고 [5천교회, 150만 성도] 다짐


지난해 9월 총회 시 교단명칭을 바꾼 예장백석 총회가 전진대회를 갖고 예장백석 교단을 통해 5천 교회 150만 성도들이 주님께 인도되기를 소망하며 결의를 다졌다.

교단의 정체성 재확인하고 자부심 다져

예장백석 총회는 2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5.21 예장백석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교단 산하 목회자와 성도, 백석학원 산하 학생과 교직원 3만5천여명이 참석, 4시간여 진행된 전진대회를 통해 ‘백석’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외부에서는 한기총 대표회장인 이광선 목사와 예장 통합과 합동 증경총회장인 김삼환 목사와 길자연 목사가 참석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유만석 총회장은 “우리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있어야 교회 개혁을 실천할 수 있다”며 “이번 성회를 통해 백석 교단이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백석학원 설립자인 장종현 박사는 백석총회의 신학 정체성이기도 한 ‘개혁주의 생명신학 선언문’을 발표 관심을 모았다. 개혁주의신학도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 빠지면 생명을 살리는 신학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3부 축하공연 시간에는 김정택과 SBS 크로스오버밴드의 연주와 가수 인순이, CCM 가수 강찬과 소향, 팝페라 가수 강신주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제공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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