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막장인가… 이번엔 직무대행에 타살 통지문까지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에게 보내져온 타살통지문 [c 당당뉴스]
감독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지난 1년 7개월간 각종 부끄러운 모습을 연출해 온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태가 막장에까지 이르렀다. ‘5월 28일까지 총회를 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타살 통지문’까지 등장한 것이다.

“감독 모임 ‘욕지거리’에 이어 ‘타살 통지문’까지… 참담할 뿐”
22일 오후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행정기획실에 한 통의 우편물이 배달됐다.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 앞으로 보낸 우편물에는 19일자 논산 연무우체국 소인이 찍혔으며, ‘충남 논산에서 이민성 보냄’이라고 기록돼 있었다.
봉투 안에는 ‘타살 통지문’이라는 문서가 들어 있었다. 17일 작성한 것으로 명기된 통지문에서 발신자는 “28일까지 총회를 소집해서 감리교 사태 해결 못 볼 시, 이후로 당신을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죽이겠다”고 썼다.
발신자는 이어 “거짓말인가 행동으로 보여 주겠다”면서 “죽음에 무덤을 파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발신자는 ‘2010년 4월 17일 충남 논산에서 가명 이규선’이라고 통지문을 마무리했다.
한편 우편물을 접수하고 이러한 내용을 확인한 감리교 본부는 이를 경찰에 신고하고 수사를 의뢰했다.

한 감리교 목회자는 “며칠 전 감독들 모임에서 욕지거리가 오고 갔다는 보도가 있어서 좌절한 바 있는데, 이러한 일이 발생하다니 참담한 심정”이라며 “감독회장이 뭐길래 우리 감리교가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움을 피력했다.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제공

2010.05.01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